오리엔테이션
강사·강의 소개 + 요금제 안내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강의 첫 클립부터 뭔가 만들 줄 알았죠? 잠깐만요. 저는 여기서 먼저 지도를 펴고 출발하겠습니다. 이 강의가 23개 실습으로 어디까지 가는지, 여러분이 뭘 준비하면 되는지부터 짚고 가요. 첫 수업에 강의실 위치, 교재, 질문 채널부터 확인하잖아요? 딱 그 시간이에요.
| Before | After |
|---|---|
| 클로드코드가 무엇을 해주는지 막연함 | 이 강의가 대화로 결과물을 만드는 훈련이라는 점을 이해 |
| Part가 많아 어디까지 가는지 헷갈림 | Part별 흐름과 23개 실습 구조를 큰 지도로 파악 |
| 구독과 API 과금이 섞여 보임 | Claude Pro/Max 구독과 외부 서비스 API를 구분 |
표에서 볼 건 하나예요. 처음부터 모든 걸 이해하는 게 아니라, 어디로 가는지 알고 출발하는 겁니다.
제가 이 클립에서 가장 먼저 낮추고 싶은 건 "개발자가 아닌데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에요. 이 강의는 문법 시험처럼 코드를 외우는 과정이 아닙니다. 옆자리 선배에게 묻고, 결과를 보고, 다시 부탁하는 연습에 가까워요.
그래서 첫 클립의 결과는 파일이 아니라 출발 준비입니다. 어떤 요금제를 생각할지, 강의가 어떤 순서로 흘러가는지, 실습이 왜 많은지 감만 잡으면 돼요.
💡 핵심 개념
이 강의는 도구 설명서가 아니라 운전 연습입니다
클로드코드를 처음 보면 버튼도 많고 명령도 많아 보이죠. 그런데 자동차 배울 때 엔진 구조부터 외우진 않잖아요? 시동 걸고, 브레이크 밟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손이 기억하게 만듭니다.
저는 이 강의를 설명서보다 운전 연습장에 가깝게 봅니다. 설치, 첫 실행, 데이터 분석, 카드뉴스, 영상, 포트폴리오, 자동화 스킬까지 직접 만들어봐요. 중요한 건 "내가 뭘 만들고 싶은지 말한다 → 나온 결과를 본다 → 다시 고친다" 이 흐름이에요.
전체 흐름은 23개 실습 중심입니다
강의는 Part 1에서 전체 그림을 보고, Part 2부터 설치와 첫 실행으로 들어갑니다. Part 3에서는 대화만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고, Part 4 이후에는 플러그인과 스킬로 클로드코드의 능력을 넓혀요.
처음에 뭐부터 봐야 할지 헷갈리면 이 표만 보시면 됩니다.
| 구간 | 기억할 내용 |
|---|---|
| Part 1 | 강의 소개, 학습법, cc101과 플러그인 생태계 |
| Part 2 | Mac 또는 Windows 환경 설치, 첫 실행, 기본 모드 이해 |
| Part 3 | 보고서, 대시보드, 카드뉴스,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 |
| Part 4 이후 | 플러그인, 내부 구조, 스킬 제작, 업무 자동화, 실전 앱 |
처음부터 모든 Part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지하철 노선도도 목적지 방향만 알면 일단 탈 수 있잖아요.
구독 사용량과 API 과금은 다릅니다
이 강의는 Claude Pro/Max 구독으로 진행합니다. Anthropic API 키를 발급하거나 Console에 결제 정보를 연결하는 과정은 다루지 않아요.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클로드코드를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구독 환경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지점이 딱 여기예요. Claude Pro/Max 구독은 정해진 사용량 안에서 클로드코드를 쓰는 방식입니다. 반면 API 과금은 외부 서비스처럼 부른 만큼 비용이 찍히는 방식이에요. 휴대폰으로 치면 구독은 월 이용권, API 과금은 쓴 만큼 찍히는 미터기에 가깝죠.
다만 강의 후반에는 외부 서비스 API가 나옵니다. 공공 API나 네이버 데이터를 연결해서 스킬을 만들 수 있거든요. 이건 Anthropic API 인증과 다른 얘기예요. 클로드코드 결제 이야기가 아니라, 필요한 외부 데이터를 가져오는 연결 방식으로 보시면 돼요.
Pro로 시작할 수 있지만 Max가 더 편합니다
Pro로도 됩니다. 다만 솔직히 말하면, 강의 따라가다 보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파일 읽고, 결과물 만들고, 다시 고치고. 이게 한 클립 안에서도 계속 일어나거든요. 한도가 금방 찰 수 있습니다.
Max는 더 넉넉해서 실습을 몰아서 진행하기 편합니다. 제가 Max를 권하는 이유도 거창하지 않아요. 운전 연습할 때 연료 걱정이 적으면 도로에 더 집중할 수 있잖아요.
🚶 진행 흐름
1. 강사의 배경과 강의 목적을 확인하세요
강사는 클로드코드를 단순한 개발 도구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업무 문제를 대화로 풀어내는 도구로 봐요. 핵심은 "코드를 잘 짜는 사람 되기"가 아니라 AI와 함께 결과물을 만드는 자신감입니다.
영상에서 제 소개가 나올 때는 경력 자체보다 "왜 이렇게 확신하게 됐는지"를 봐주세요. 반복 업무를 줄이고, 문제를 정리하고, 필요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식이 이 강의의 중심이에요.
2. 23개 실습 구조를 큰 지도로 보세요
Part 이름을 전부 외우려 하지 마세요. 제가 압축하면 이 세 줄입니다.
- 처음에는 설치하고 첫 실행을 합니다.
- 중간에는 보고서, 콘텐츠, 웹사이트처럼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듭니다.
- 후반에는 플러그인과 스킬로 내 업무에 맞게 확장합니다.
이 정도만 잡아두면 이후 클립에서 "지금 내가 어느 구간에 있지?"를 덜 놓쳐요.
3. 요금제 설명은 내 수강 방식과 연결하세요
요금제 선택은 정답 맞히기가 아닙니다. 하루에 조금씩 볼 건지, 주말에 몰아서 실습할 건지에 따라 체감이 달라져요. Pro는 가볍게 시작할 때, Max는 흐름을 끊고 싶지 않을 때 편합니다.
한도가 걸리면 바로 이어서 실습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바로 풀리는 느낌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내가 언제, 얼마나 몰아서 들을지"를 먼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4. API 이야기는 둘로 나눠서 보세요
이 클립에서 구분할 건 간단합니다. 비용이라는 단어가 같이 나오니까 헷갈릴 뿐이에요.
| 구분 | 강의에서의 위치 |
|---|---|
| Claude Pro/Max 구독 | 클로드코드를 쓰기 위한 기본 준비 |
| Anthropic API/Console 인증 | 이 강의에서 다루지 않음 |
| 공공 API, 네이버 등 외부 서비스 API | 후반부 스킬 실습에서 다룸 |
앞으로 "API"라는 단어가 나와도 전부 같은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됩니다. 어떤 서비스와 연결하는지, 돈이 어디서 나가는지만 보면 돼요.
5. 다음 클립에서 결과물 쇼케이스를 볼 준비를 하세요
이 클립은 출발 안내입니다. 다음 클립에서는 여러분이 실제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게 되는지 먼저 봐요. 아직 따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저걸 내 업무 어디에 붙이면 좋을까?" 정도만 생각하며 넘어가세요.
📦 결과물
이 클립은 강의 영상 시청만 — 따라할 결과물은 다음 Part부터입니다.
저장할 파일이나 제출할 과제는 없습니다. 대신 아래 세 가지만 머릿속에 남기면 돼요.
- 이 강의는 대화로 결과물을 만드는 실습형 강의입니다.
- 실습은 Part 2부터 시작하고, Part 3부터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많아집니다.
- 기본 결제 기준은 Claude Pro/Max 구독이며, Anthropic API/Console 인증은 다루지 않습니다.
개인 메모를 남기고 싶다면 "Pro로 시작할지, Max로 갈지", "가장 기대되는 결과물은 무엇인지" 정도만 적어두세요. 저는 이 정도만 적어도 첫 클립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 자주 막히는 포인트
막히는 데는 보통 정해져 있어요. 아래 표에서 내 상황과 가까운 줄부터 보시면 됩니다.
| 증상 | 원인 | 해결 |
|---|---|---|
| 구독과 API가 계속 헷갈림 | 둘 다 비용 이야기라서 섞임 | 이 강의의 기본은 Claude Pro/Max 구독이에요. Anthropic API/Console 인증은 다루지 않습니다. |
| Pro와 Max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음 | 아직 사용량 감이 없음 | 가볍게 맛보려면 Pro, 강의를 몰아서 따라가려면 Max가 편해요. |
| "개발자가 아닌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듦 | 결과물을 코드로 만든다고 느껴서 부담이 생김 | 중심은 코드 암기가 아니라 질문, 검토, 개선이에요. 선배에게 묻듯이 대화하면 됩니다. |
| 이 강의 강의 페이지를 못 찾겠음 | 로그인 계정이나 수강 페이지 위치가 헷갈림 | 이 강의에 로그인한 뒤 내 강의실 또는 구매 내역에서 강의명을 검색하면 돼요. |
| 23개 실습이 너무 많아 보임 | 전체 분량을 한 번에 보려 해서 압도됨 | 지금은 Part 1의 큰 그림만 보세요. 손으로 따라 하는 건 Part 2부터 차례로 갑니다. |
그래도 안 풀리면 지금 클립 번호와 화면 상태를 같이 적어두세요. 다음 질문이 훨씬 쉬워집니다.
🔗 다음 클립
→ Part 1 / Clip 2: 강의 활용법 - 이 강의에서 직접 보게 될 결과물 쇼케이스와 시작점을 확인합니다.
다음 클립에서는 대시보드, 카드뉴스, 리모션 영상, 포트폴리오 사이트, 모닝 브리핑 같은 결과물을 먼저 봅니다. 여러분은 "내 업무에는 어디에 붙이면 좋을까?"만 들고 오시면 돼요.
강의 활용법
결과물 쇼케이스 + 로드맵 + 커뮤니티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먼저 보여드릴게요. 이 클립은 설명서 첫 장을 읽는 시간이 아니라, 여러분이 앞으로 직접 만들 결과물을 먼저 보는 쇼케이스예요. 새 가전제품도 기능표보다 실제로 쓰는 장면을 먼저 보면 감이 오잖아요?
제가 여기서 보여드리는 건 장식용 샘플이 아닙니다. 뒤에서 실제로 만들 결과물들이에요.
| Before | After |
|---|---|
| 강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막연함 | 대시보드, 카드뉴스, 영상, 포트폴리오, 자동화 앱을 미리 봄 |
| 어디서부터 집중해야 할지 모름 | 내 수준과 목적에 맞는 시작점을 대략 선택 |
| 클로드코드와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부담됨 | 질문하기 → 기획하기 → 만들기 → 검토하기 → 개선하기 흐름을 예고로 이해 |
표에서 핵심은 간단하죠. "아, 내가 저런 걸 만들러 가는구나"를 먼저 잡는 겁니다.
Part 1은 아직 실습하지 않습니다. 대신 "앞으로 무엇을 만들게 되는지"를 눈으로 확인해요. 완주 코스를 먼저 보면 중간에 낯선 내용이 나와도 덜 흔들립니다.
이 클립에서 마음속으로 정할 것은 하나예요. "나는 어떤 결과물을 가장 먼저 내 업무에 써보고 싶은가?" 대시보드일 수도 있고, 카드뉴스일 수도 있고, 매일 아침 보는 모닝 브리핑일 수도 있어요.
💡 핵심 개념
결과물을 먼저 보면 학습 방향이 선명해집니다
비개발자에게 가장 힘든 지점은 사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걸 배워서 어디에 쓰는데?" 명령어를 하나씩 배우는 동안 최종 그림이 안 보이면 금방 지칩니다. 그래서 이 클립은 완성 장면을 먼저 보여드려요.
강의에서 보여주는 결과물은 장식용 샘플이 아니라, 이후 실습에서 실제로 만들게 될 것들입니다. CSV 데이터를 대시보드로 만들고, 리서치 결과를 카드뉴스와 영상으로 바꾸고, 포트폴리오 사이트는 기획부터 배포까지 갑니다.
대표 결과물은 업무 장면과 연결됩니다
결과물 이름보다, 내 업무에서 떠오르는 장면으로 보시면 훨씬 쉬워요.
| 결과물 | 업무에서 떠올릴 수 있는 장면 |
|---|---|
| 대시보드 | 매출, 캠페인, 설문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보고 싶을 때 |
| 카드뉴스 | 리서치 내용을 팀 공유용 콘텐츠로 바꾸고 싶을 때 |
| 리모션 영상 | 카드뉴스나 안내 자료를 짧은 영상으로 확장하고 싶을 때 |
| 포트폴리오 사이트 | 내 프로젝트와 경력을 웹페이지로 정리하고 싶을 때 |
| 모닝 브리핑 | 매일 확인하는 메일, 일정, 뉴스를 한 번에 받고 싶을 때 |
| 트렌드 분석 앱 | 특정 시장이나 키워드 흐름을 계속 추적하고 싶을 때 |
여기서 중요한 건 "내가 개발자가 되어야 한다"가 아닙니다. 내가 이미 하던 일을 더 눈에 보이게, 더 빠르게, 다시 쓸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공통 흐름은 5단계입니다
이 강의의 실습은 매번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Part 3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지만, 지금은 이름만 들어두면 돼요.
제가 계속 반복해서 가져갈 순서는 이겁니다.
| 단계 | 쉽게 말하면 |
|---|---|
| 질문하기 | 막연한 생각을 클로드코드에게 꺼내놓기 |
| 기획하기 | 무엇을 만들지,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같이 정리하기 |
| 만들기 | 정리된 방향대로 실제 결과물을 생성하기 |
| 검토하기 | 나온 결과가 내 의도와 맞는지 확인하기 |
| 개선하기 | 부족한 부분을 다시 말하고 더 낫게 다듬기 |
이 흐름은 옆자리 선배에게 일을 배우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이 캠페인 결과를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라고 묻고, 틀이 잡히면 자료를 넣고, 나온 결과를 보며 다시 말하는 식이죠.
커뮤니티는 막혔을 때 돌아가는 우회도로입니다
강의를 듣다 보면 화면이 다르게 보이거나, 결과물이 영상과 조금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때 혼자 오래 붙잡고 있으면 에너지가 빠져요. 오픈채팅방 같은 커뮤니티는 막힌 지점을 짧게 공유하고, 다른 수강생과 강사의 힌트를 받는 공간입니다.
질문할 때는 "안 돼요"만 쓰는 것보다 현재 위치와 증상을 같이 적으면 답을 받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Part 2 설치 중이고, Mac 터미널 화면이 영상과 다릅니다. 어디를 확인하면 좋을까요?"처럼요. 여러분이 어디에 서 있는지 보여주면, 답변도 훨씬 빨라져요.
🚶 진행 흐름
1. 결과물 쇼케이스를 기능보다 장면으로 보세요
대시보드를 볼 때 차트 종류를 외우려 하지 마세요. "내가 매주 만드는 보고서가 이렇게 클릭 가능한 화면이 되면 어떤 회의가 쉬워질까?"를 떠올리면 됩니다.
카드뉴스와 리모션 영상도 마찬가지예요. 디자인 도구 이름보다, 리서치한 내용을 팀이나 고객에게 더 쉽게 전달하는 장면을 보시면 돼요.
2. 내 업무와 가장 가까운 결과물에 표시하세요
영상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하나만 골라보세요. 제가 권하는 방식은 "제일 멋진 것"이 아니라 "내일 바로 써볼 만한 것"을 고르는 겁니다.
- 숫자와 표를 자주 본다면 대시보드가 가깝습니다.
- 콘텐츠나 홍보물을 만든다면 카드뉴스와 영상이 가깝습니다.
- 커리어 정리나 개인 브랜딩이 필요하다면 포트폴리오 사이트가 가깝습니다.
- 반복 확인 업무가 많다면 모닝 브리핑과 자동화 스킬이 가깝습니다.
- 시장 흐름을 계속 봐야 한다면 트렌드 분석 앱이 가깝습니다.
3. 5단계 흐름을 이름만 들어두세요
아직 프롬프트를 잘 쓰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 클립에서는 "질문하고, 기획하고, 만들고, 검토하고, 개선한다"는 순서만 들어두세요. 어차피 Part 3에서 직접 반복합니다.
4. 시작점은 내 수준에 맞춰 잡으세요
처음 듣는다면 Part 2 설치부터 차근차근 따라가세요. 이미 클로드코드를 설치해서 써본 적이 있다면, Part 4의 플러그인 강화나 Part 6의 스킬 만들기에 더 관심이 갈 수 있어요.
하지만 강의를 처음 수강한다면 최소한 Part 1과 Part 2는 빠르게 훑어보는 걸 권합니다. 같은 용어와 폴더 구조를 맞춰두면 뒤에서 덜 헷갈리거든요.
5. 커뮤니티는 빠르게 묻고 빠르게 돌아오는 곳으로 쓰세요
막혔을 때는 오래 참지 마세요. 다만 질문을 올릴 때는 현재 클립, 운영체제, 보이는 증상, 이미 해본 일을 함께 적으면 좋습니다. 이렇게 적으면 다른 사람이 내 자리로 와서 화면을 같이 보는 것처럼 도와주기 쉬워요.
📦 결과물
이 클립은 강의 영상 시청만 — 따라할 결과물은 다음 Part부터입니다.
이 클립에서 남겨야 할 것은 완성 파일이 아니라 내 관심 결과물과 시작점이에요.
헷갈리면 아래 세 칸만 채운다고 생각하세요.
| 확인할 것 | 예시 |
|---|---|
| 가장 기대되는 결과물 | 대시보드, 카드뉴스, 포트폴리오 사이트, 모닝 브리핑 |
| 내 현재 위치 | 완전 입문, 설치 경험 있음, 업무 자동화 관심, 스킬 제작 관심 |
| 질문 채널 | 이 강의 강의 페이지, 오픈채팅방 |
따로 제출할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노트를 만든다면 "내가 만들고 싶은 첫 결과물"을 한 줄만 적어두세요. 솔직히 그 한 줄이면 다음 클립을 볼 이유가 훨씬 선명해집니다.
🆘 자주 막히는 포인트
막히는 지점은 보통 비슷합니다. 아래에서 내 증상과 가장 가까운 줄만 보세요.
| 증상 | 원인 | 해결 |
|---|---|---|
| 결과물이 너무 좋아 보여서 오히려 부담됨 | 완성본을 개발자 결과물처럼 느껴서 위축됨 | 이 클립은 "나도 저쪽으로 간다"를 보는 시간이에요. 구현은 뒤에서 단계별로 나눠 갑니다. |
|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음 | 관심 결과물과 현재 수준을 한 번에 판단하려 함 | 처음이면 Part 2부터, 이미 써봤다면 관심 Part를 미리 보되 공통 흐름은 챙기면 돼요. |
| 이 강의 강의 페이지를 못 찾음 | 로그인 계정이나 구매 강의 위치가 헷갈림 | 이 강의 로그인 후 내 강의실에서 강의명을 검색하세요. |
| 오픈채팅방에서 무엇을 물어야 할지 모르겠음 | 질문을 완벽하게 써야 한다고 생각함 | 현재 클립, 화면 상태, 막힌 문장만 짧게 적으면 됩니다. |
| Pro로 결과물을 다 만들 수 있을지 걱정됨 | 사용량 한도에 대한 감이 없음 | Pro로 시작할 수 있지만, 긴 실습을 몰아서 하면 Max가 더 편해요. |
| 5단계 흐름이 아직 추상적으로 느껴짐 | 실제 실습 전이라 손에 잡히지 않음 | 정상입니다. Part 3에서 질문하기부터 개선하기까지 직접 반복해요. |
여전히 애매하면, "나는 어떤 결과물을 먼저 만들고 싶은가"로 돌아오면 됩니다. 그 답이 시작점을 골라줘요.
🔗 다음 클립
→ Part 1 / Clip 3: cc101 & GPTaku 플러그인 - 한국어 가이드, 플러그인 생태계, 비개발자 해커톤 사례를 확인합니다.
다음 클립에서는 "막히면 어디를 보면 되는지"와 "클로드코드를 어떻게 넓혀 쓸 수 있는지"를 봅니다. 실제 설치는 나중에 해요. 지금은 여러분이 돌아올 지도와 가능성을 먼저 챙기면 됩니다.
cc101 & GPTaku 플러그인
플러그인 생태계 소개 + 해커톤 사례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Part 1 마지막 클립입니다. 여기서 제가 꼭 보여드리고 싶은 건 두 가지예요. 막혔을 때 돌아올 한국어 지도, 그리고 클로드코드를 더 넓게 쓰게 해주는 확장 도구입니다. 마지막에는 해외 해커톤 사례도 봅니다. "비개발자도 진짜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꽤 센 답이 되거든요.
먼저 전체 그림을 표로 잡고 갈게요.
| Before | After |
|---|---|
| 공식 문서와 강의 사이에서 어디를 봐야 할지 모름 | cc101을 막힐 때 돌아오는 한국어 입문 지도로 이해 |
| 클로드코드가 기본 기능만 있는 도구라고 생각함 | 플러그인과 스킬로 계속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파악 |
| 비개발자 결과물이 현실적으로 느껴지지 않음 | 해커톤 사례를 통해 자기 문제를 제품으로 바꿀 수 있음을 확인 |
이 표에서 중요한 건 "지금 바로 설치한다"가 아닙니다. 실제 플러그인 설치와 체험은 Part 4에서 해요. 지금은 스마트폰을 처음 샀을 때 앱스토어가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아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핵심 개념
cc101은 막힐 때 보는 한국어 지도입니다
cc101은 axwith.com에서 볼 수 있는 Claude Code 한국어 입문 가이드입니다. 공식 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개념을 한국어로 정리해둔 안내서예요.
새로운 건물에 처음 가면 모든 방을 다 열어보진 않잖아요? 먼저 안내도를 보고, 화장실과 엘리베이터와 강의실 위치를 확인합니다. cc101도 그런 역할이에요. 설치, 기본 개념, 설정 파일, MCP, 스킬 같은 항목을 필요할 때 찾아보는 지도입니다.
이 강의의 가이드 사이트인 cc101는 cc101의 흐름을 이 강의 강의 순서에 맞게 다시 엮은 공간입니다. cc101이 일반 지도라면, cc101는 이번 강의 코스용 안내판이라고 보시면 돼요.
둘이 헷갈릴 수 있으니 여기서 한 번 나눠볼게요.
| 구분 | 역할 |
|---|---|
| cc101 | Claude Code를 처음 배우는 사람을 위한 한국어 입문 가이드 |
| cc101 | 이 강의 강의 클립 순서에 맞춘 학습 보조 사이트 |
| 강의 영상 | 흐름, 시연, 맥락을 보여주는 본 수업 |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영상으로 흐름을 보고, cc101로 다시 짚고, 더 넓은 개념은 cc101에서 찾아보면 돼요.
플러그인은 클로드코드에 붙이는 업무 도구입니다
플러그인은 클로드코드의 기본 능력에 새로운 습관과 도구를 붙이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폰에 캘린더 앱, 메모 앱, 사진 편집 앱을 설치하면 같은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죠. 클로드코드도 비슷해요.
GPTaku 플러그인 생태계에는 여러 갈래의 도구가 있습니다. kkirikkiri는 자연어로 여러 AI 역할을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frontend-ui-ux는 화면과 사용자 경험을 다듬는 흐름을 보조해요. vibe-sunsang은 내 AI 활용 방식을 점검하는 데 쓰입니다.
여기서 이름을 모두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필요한 기능을 나중에 붙일 수 있구나" 정도만 잡으세요. 실제 설치, 실행, 비교는 Part 4에서 하나씩 다룹니다.
스킬은 내 업무 방식으로 클로드코드를 길들이는 방법입니다
플러그인이 앱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하는 느낌이라면, 스킬은 내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 클로드코드에게 알려주는 느낌입니다. 예를 들어 매주 보고서 형식이 정해져 있다면, 그 순서와 말투와 검토 기준을 스킬로 묶을 수 있어요.
후반부에서는 딥리서치, 공공 API 활용, 검색 API 활용, 회의록 정리, 모닝 브리핑, 콘텐츠 파이프라인 같은 스킬을 직접 만들어봅니다. 제가 계속 강조하고 싶은 건 이거예요. 비개발자라도 내 업무를 말로 설명할 수 있으면, 자동화할 재료가 생깁니다.
해커톤 사례의 핵심은 코딩 실력이 아니라 자기 문제입니다
Anthropic 해커톤 사례에서 주목할 부분은 수상자들이 모두 전통적인 전문 개발자처럼 출발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누군가는 도시 인허가 문제를 풀고 싶었고, 누군가는 딸이 쓸 수 있는 코딩 환경을 만들고 싶었고, 누군가는 환자가 진료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하길 바랐어요.
공통점은 거창한 기술 목표가 아니라 자기 앞의 문제였습니다. 솔직히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이 강의도 "반복 보고서를 줄이고 싶다", "조사 결과를 보기 좋게 바꾸고 싶다", "아침 정보를 한 번에 받고 싶다" 같은 문제에서 출발해요.
🚶 진행 흐름
1. cc101을 지금 다 읽으려 하지 마세요
이 클립에서 cc101을 소개한다고 해서, 바로 전체 문서를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막히면 여기로 돌아오면 된다"는 위치만 기억하세요. 지도는 길 잃었을 때 더 빛나잖아요.
2. cc101와 강의 영상의 역할을 나누세요
강의 영상은 선생님이 앞에서 직접 보여주는 수업입니다. cc101는 수업이 끝난 뒤 펼쳐보는 필기 노트에 가깝고요. 영상에서 흐름을 보고, 사이트에서 핵심 개념과 막히는 지점을 다시 확인하세요.
특히 비개발자는 한 번에 다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같은 내용을 영상, 문서, 실습에서 여러 번 만나면서 익숙해지는 편이 더 자연스러워요.
3. 플러그인 이름은 기능 이미지로 기억하세요
지금은 설치하지 않으니 이름을 암기하려 하지 마세요. 대신 이렇게 연결해두면 됩니다.
| 이름 | 지금 기억할 이미지 |
|---|---|
kkirikkiri | 혼자 일하지 않고 AI 팀을 꾸리는 느낌 |
frontend-ui-ux | 만든 화면을 더 보기 좋고 쓰기 좋게 다듬는 느낌 |
vibe-sunsang | 내 AI 활용 습관을 점검받는 느낌 |
이름은 낯설어도 괜찮습니다. 이미지만 붙어 있으면 Part 4에서 다시 만났을 때 훨씬 덜 낯설어요.
4. 해커톤 사례를 내 일과 연결하세요
사례를 볼 때 "저 사람은 대단해서 가능했겠지"로 끝내지 마세요. 대신 문제의 크기를 줄여서 보세요. 제가 보는 포인트도 결과의 크기보다 출발점입니다.
- 인허가 문제는 회사의 반복 승인 업무와 닮아 있습니다.
- 딸을 위한 도구는 팀원을 위한 내부 도구와 닮아 있습니다.
- 진료 요약은 고객 상담 내용 정리와 닮아 있습니다.
비개발자에게 필요한 출발점은 완벽한 기술 지식이 아니라, 불편한 장면을 구체적으로 말하는 능력입니다.
5. Part 2로 넘어갈 준비를 하세요
Part 1은 여기서 끝납니다. 다음부터는 실제 설치와 첫 실행으로 들어가요. 지금 해야 할 일은 하나입니다. "나는 앞으로 클로드코드를 내 문제 해결 파트너로 써본다"는 마음으로 Part 2를 시작하는 거예요.
📦 결과물
이 클립은 강의 영상 시청만 — 따라할 결과물은 다음 Part부터입니다.
남겨야 할 결과는 설치 파일이 아니라 아래 세 가지 이해입니다. 여러분이 이 세 줄을 기억하면 Part 1은 충분히 잘 지나온 거예요.
- cc101은 Claude Code 한국어 입문 가이드입니다.
- cc101는 이 강의 순서에 맞춘 학습 보조 사이트입니다.
- GPTaku 플러그인은 클로드코드를 더 넓게 쓰게 해주는 확장 생태계이며, 실제 설치는 Part 4에서 진행합니다.
개인 메모를 남긴다면 "내 업무에서 자동화하고 싶은 반복 작업 1개"를 적어두세요. 매일 복사해 붙이는 보고서, 매주 정리하는 회의록, 반복해서 보는 뉴스 키워드도 충분한 출발점입니다.
🆘 자주 막히는 포인트
막히는 데는 보통 정해진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 표에서 가까운 증상부터 보시면 돼요.
| 증상 | 원인 | 해결 |
|---|---|---|
| cc101을 지금 다 읽어야 할 것 같음 | 가이드를 교재 전체로 받아들임 | 지금은 지도처럼 위치만 기억하세요. 필요한 순간에 관련 항목만 보면 됩니다. |
| cc101과 cc101의 차이가 헷갈림 | 이름이 비슷하고 둘 다 학습 문서라서 섞임 | cc101은 일반 입문 가이드, cc101는 이번 강의 순서에 맞춘 보조 사이트예요. |
| 플러그인을 바로 설치해야 할 것 같음 | 소개를 실습 지시로 받아들임 | 실제 설치는 Part 4에서 합니다. 지금은 어떤 도구가 있는지 감만 잡으면 돼요. |
| GPTaku 플러그인 이름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짐 | 처음 보는 고유명사가 많음 | 이름보다 기능 이미지를 먼저 기억하세요. AI 팀, UI 개선, 활용 점검처럼 묶으면 됩니다. |
| 해커톤 사례가 나와 너무 멀게 느껴짐 | 결과만 보고 출발점을 보지 못함 | 사례의 핵심은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 자기 문제를 구체적으로 잡은 거예요. |
| "나는 수상자처럼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듦 | 완성 결과와 현재 위치를 바로 비교함 | 지금은 시작 전입니다. Part 2에서 설치하고, Part 3에서 작은 결과물부터 만들며 감을 잡아요. |
여전히 멀게 느껴지면 결과가 아니라 문제부터 보세요. "나도 매주 귀찮은 일 하나는 있지" 여기서 출발하면 됩니다.
🔗 다음 클립
→ Part 2 / Clip 1: Mac 환경 설치 - 이제 실제로 클로드코드를 사용할 준비를 시작합니다.
Mac 사용자는 다음 클립부터 설치를 따라가세요. Windows 사용자는 이어지는 Windows 설치 클립까지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Part 1에서 본 가능성을, Part 2부터는 여러분 컴퓨터 위에 하나씩 올려봅니다.
Mac 환경 설치
안티그래비티 + agent로 CC 세팅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Mac 사용자분들은 여기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그런데 첫 화면부터 터미널에 긴 명령어를 줄줄 치는 강의, 아닙니다. 이 클립에서는 Mac에서 Claude Code를 처음 실행할 수 있는 기본 환경을 만들어요. 흐름은 안티그래비티 IDE → Homebrew → Git → Node.js → IDE 안의 agent를 활용한 Claude Code 설치 → 인증 → 기본 조작 확인까지예요.
제가 이 클립에서 제일 강조하고 싶은 건 순서예요. 터미널에 명령어 직접 치는 게 아니에요. 안티그래비티 IDE를 먼저 깔고, 빈 폴더를 열고, 그 안의 agent한테 “Claude Code 설치하려는데 어떻게 해?”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agent가 방법을 설명해주고, 여러분은 읽고 동의한 다음 실행하면 돼요.
끝나고 나면 brew, git, node, npm, claude가 전부 동작해야 합니다. 마지막에는 Claude 계정 인증까지 하고, 테스트 폴더에서 첫 인사까지 확인합니다. 여기까지 되면 Mac 설치는 끝이에요.
💡 핵심 개념
설치도 대화로 진행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Mac에 Claude Code 까는 명령어”가 아닙니다. 진짜 핵심은 설치 과정을 안티그래비티 agent와 같이 풀어가는 습관이에요. 앞으로 제가 계속 반복할 패턴도 이거예요.
Mac에 Homebrew 설치하려는데 어떻게 해?
Claude Code를 네이티브 방식으로 설치하려는데, 내 환경에서 안전하게 진행할 순서와 확인 방법까지 알려줘
이렇게 먼저 물어보면 agent가 뭘 설치하는지, 어떤 명령을 실행하는지, 끝나고 뭘로 확인할지 설명해줍니다. 그다음 여러분이 이해하고 OK 하면 실행해요. 솔직히 처음엔 조금 느려 보여요. 그런데 초반에는 이게 훨씬 안전합니다.
도구들의 역할
| 도구 | 역할 | 이 클립에서 필요한 이유 |
|---|---|---|
| 안티그래비티 IDE | agent와 대화하며 작업하는 개발 환경 | 설치를 자연어로 안내받는 첫 화면 |
| Homebrew | Mac용 패키지 관리자 | Git, Node.js 같은 도구를 깔 때 쓰는 도우미 |
| Git | 변경 이력 관리 도구 | Claude Code가 프로젝트 변화를 따라갈 때 필요 |
| Node.js | JavaScript 실행 환경 | 이후 웹·자동화 실습에서 자주 쓰는 엔진 |
| Claude Code | 터미널 기반 자율 에이전트 | 강의 전체에서 대화로 일을 시킬 주인공 |
Homebrew를 깔다 보면 Mac에서 Command Line Developer Tools와 Git이 같이 준비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저는 항상 git --version으로 확인합니다. 설치된 것처럼 보여도 버전 출력이 떠야 완료예요.
🚶 진행 흐름
1. 안티그래비티 IDE 설치
첫 단추는 안티그래비티입니다. 브라우저에서 안티그래비티 다운로드 페이지에 접속해 macOS용 설치 파일을 받고, 설치 후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해요.
중요한 게 하나 있어요. 폴더를 열어야 agent가 제대로 작동합니다. 처음에는 실습용 빈 폴더 하나 만들고 열어두면 됩니다.
Open Folder를 눌러 새 실습 폴더를 만들고 열어주세요. 폴더가 열린 상태에서 agent 채팅창이 보이면 다음 단계로 갑니다.
2. Homebrew와 Git 준비
이제 Homebrew입니다. 여러분이 외워야 할 명령어부터 던지는 게 아니라, 안티그래비티 채팅창에 먼저 물어봅니다.
Mac에 Homebrew 설치하려는데 어떻게 해? 설치 후 brew와 git이 제대로 잡혔는지 확인하는 방법까지 알려줘
agent가 안내하는 설명을 읽고 진행합니다. 설치 중 Command Line Developer Tools 팝업이 나오면 Install을 누르면 돼요. 끝나면 아래 명령으로 확인합니다.
brew --version
git --version
두 명령 모두 버전이 나오면 다음 단계로 갑니다. 안 나오면 아직 끝난 게 아니에요.
3. Node.js LTS 설치
Node.js는 Claude Code 자체를 실행하는 데 꼭 필요한 건 아닙니다. 다만 이후 실습에서 웹 프로젝트와 외부 도구를 다룰 때 거의 계속 나와요. 그래서 미리 깔아둡니다. 역시 명령을 외우지 말고 agent에게 묻습니다.
Mac에 Node.js LTS를 설치하려는데 Homebrew 기준으로 어떻게 진행하면 돼? 설치 후 node와 npm 확인 방법도 알려줘
확인은 아래처럼 합니다.
node -v
npm -v
4. Claude Code 설치와 인증
여기서도 인터넷에서 찾은 설치 명령을 바로 복사하지 않습니다. 안티그래비티 IDE 안의 agent에게 먼저 물어보고, 제가 이해한 뒤 실행하는 흐름으로 갑니다.
Claude Code를 설치하려는데, Mac에서 권장되는 네이티브 설치 방식과 설치 후 PATH 확인, 첫 실행 인증 절차까지 순서대로 알려줘
agent가 안내한 내용을 읽고, 실행할 명령이 뭘 바꾸는지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터미널을 새로 열거나 셸 설정을 다시 불러옵니다.
source ~/.zshrc
claude --version
버전이 출력되면 설치는 성공입니다. 이제 테스트 폴더에서 처음 실행해봅니다.
mkdir -p ~/projects/cc101-test
cd ~/projects/cc101-test
claude
브라우저가 열리면 Claude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터미널에 프롬프트가 돌아오면 간단히 인사해보세요.
hello
📦 결과물
설치가 끝났으면 기록을 남깁니다. 저장 위치는 50-my-work/Part02-시작하기/실습01-Mac환경설치/예요.
실습01-Mac환경설치/
└── README.md # 설치 완료 시각, 검증 출력, 인증 여부 기록
완료 기준은 단순합니다. “설치한 것 같다”가 아니라, 버전이 실제로 떠야 해요.
| 항목 | 확인 명령 |
|---|---|
| Homebrew | brew --version |
| Git | git --version |
| Node.js | node -v |
| npm | npm -v |
| Claude Code | claude --version |
마지막 점검은 한 번에 실행해도 됩니다.
brew --version
git --version
node -v
npm -v
claude --version
🆘 자주 막히는 포인트
| 증상 | 원인 | 해결 |
|---|---|---|
| 안티그래비티에서 agent 입력창이 안 보임 | 폴더를 안 열었거나 로그인 전 | Open Folder로 빈 폴더를 열고 Google 계정 로그인을 확인하면 돼요 |
Homebrew 설치 후 brew를 못 찾음 | PATH가 아직 터미널에 안 들어옴 | agent에게 PATH 반영 방법을 묻고, 터미널을 새로 열거나 source ~/.zshrc를 실행 |
git --version이 실패함 | Command Line Developer Tools 설치가 덜 끝남 | 설치 팝업을 끝내고 다시 확인 |
node -v는 되는데 npm -v가 실패함 | Node.js 설치가 덜 반영됨 | 터미널을 다시 열고 확인, 필요하면 agent에게 재점검 요청 |
claude --version이 안 됨 | 설치 경로가 셸에 아직 안 잡힘 | 터미널 재시작, source ~/.zshrc, PATH 확인 |
| 인증 브라우저가 안 열림 | 기본 브라우저 연결이 꼬임 | 터미널에 표시된 URL을 복사해서 브라우저 주소창에 붙여넣기 |
| 설치 중 낯선 명령이 나와 불안함 | 뭘 바꾸는지 모르고 실행하려 함 | agent에게 “이 명령이 무엇을 바꾸는지 설명해 줄 수 있어?”라고 먼저 묻기 |
🔗 다음 클립
다음은 Part 2 / Clip 2: Windows 환경 설치 입니다. Windows 사용자분들은 여기서 WSL과 Ubuntu 설치로 이어가면 돼요.
Mac 사용자라면 Clip 2는 건너뛰고 Part 2 / Clip 3: 첫 실행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설치가 끝났으니 이제 진짜로 Claude Code를 만져볼 차례예요.
Windows 환경 설치
WSL + 안티그래비티 + agent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Windows는 Mac보다 한 겹 더 있습니다. 바로 WSL이에요. 이 클립에서는 Windows 사용자가 Claude Code를 실행할 수 있도록 안티그래비티 IDE → WSL 설치 → Windows 재시작 → Ubuntu 초기 설정 → agent에게 Claude Code 설치 방법 요청 → 인증 → 첫 실행 확인까지 가요.
Mac 클립과 똑같이, 핵심은 설치 명령을 외우는 게 아닙니다. Windows에서는 WSL, Ubuntu, PowerShell, 브라우저 인증이 섞여서 “이 명령을 어디에 쳐야 하지?”가 자주 헷갈려요. 그래서 터미널에 wsl --install부터 치는 게 아니에요. 안티그래비티 IDE를 먼저 열고, 그 안의 agent한테 “WSL에서 Claude Code 설치하려는데 어떻게 해?”라고 물어보면서 가요.
끝나고 나면 WSL Ubuntu 안에서 curl, git, node, npm, claude가 동작해야 해요. 제가 계속 강조할 포인트는 하나예요. Claude Code는 Windows 바탕화면이 아니라 WSL의 Linux 환경 안에서 실행합니다.
💡 핵심 개념
Windows에서는 WSL이 작업 공간이다
Windows에서 Claude Code를 안정적으로 쓰려면 WSL2와 Ubuntu를 작업 공간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WSL은 Windows 안에서 Linux를 띄우는 환경이에요. 앞으로 프로젝트 폴더도 가능하면 ~/projects/...처럼 WSL 홈 아래에 둬요.
WSL2에 Ubuntu를 설치하고 Claude Code를 쓰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순서로 하면 돼?
이 질문을 안티그래비티 agent에게 던지면 PowerShell에서 할 일, 재시작 후 Ubuntu에서 할 일, 인증할 때 Windows 브라우저를 써야 하는 지점까지 나눠서 설명해줍니다. 이게 이 강의의 패턴이에요. 복잡할수록 명령어보다 대화로 확인하는 순서가 중요해요.
Windows 설치 흐름 한눈에 보기
| 단계 | 위치 | 목적 |
|---|---|---|
| WSL2 설치 | Windows PowerShell | Linux를 돌릴 자리 만들기 |
| 재시작 | Windows | WSL 기능 적용 |
| Ubuntu 초기 설정 | Ubuntu 터미널 | 사용자명과 비밀번호 만들기 |
| 기본 도구 설치 | Ubuntu 터미널 | curl, git 준비 |
| Claude Code 설치 | Ubuntu 터미널 | 강의 실습용 agent 실행 준비 |
| Node.js 설치 | Ubuntu 터미널 | 이후 웹·자동화 실습에서 쓸 엔진 준비 |
| 인증 | Windows 브라우저 + Ubuntu 터미널 | Claude 계정 연결 |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화면에 아무 글자도 안 보이는 건 정상입니다. 보안 때문에 숨기는 거예요. 안 보여도 입력되고 있으니까 그대로 치고 Enter 누르면 돼요.
🚶 진행 흐름
1. 안티그래비티 IDE 설치
먼저 Windows용 안티그래비티 IDE를 설치하고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저는 여기서부터 agent를 켜두는 걸 추천해요. 뒤에 나오는 설치 흐름을 계속 물어보면서 갈 수 있거든요.
Windows에서 Claude Code 설치 실습을 시작하려는데, WSL2부터 인증까지 단계별로 알려줘
여기서 agent가 안내하는 내용을 따라가되, Windows PowerShell에서 실행할 명령과 Ubuntu 터미널에서 실행할 명령을 꼭 구분해둡니다. 이 둘이 섞이면 설치가 꼬이기 쉬워요.
2. WSL2와 Ubuntu 설치
PowerShell을 관리자 권한으로 열어 WSL 설치를 진행합니다. 구체적인 명령은 agent가 현재 Windows 상태에 맞게 안내하도록 둡니다. 여러분이 외울 필요 없어요.
WSL2와 Ubuntu를 설치하려는데, PowerShell에서 할 일과 재부팅 후 할 일을 나눠서 알려줘
설치 후에는 Windows를 재시작합니다. 이건 건너뛰면 안 돼요. 재시작하지 않으면 WSL 기능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재시작 뒤 Ubuntu 창이 열리면 사용자명과 비밀번호를 만들어요.
Ubuntu가 준비되었는지 확인해요.
uname -r
pwd
3. Ubuntu 기본 도구 준비
이제 Ubuntu 안에서 기본 도구를 깝니다. Claude Code 설치와 이후 실습에 curl과 git이 필요해요.
WSL Ubuntu에 curl과 git을 설치하려는데, 업데이트부터 설치 확인까지 안전한 순서로 알려줘
설치 후 확인해요.
curl --version
git --version
4. Claude Code와 Node.js 설치
이 단계에서도 핵심은 agent 패턴입니다. 인터넷에서 본 명령을 바로 실행하지 말고, 안티그래비티 agent에게 WSL Ubuntu 기준 설치 절차를 먼저 설명받아요.
WSL Ubuntu 안에 Claude Code를 설치하려는데, 권장 설치 방식과 PATH 확인, 인증 방법까지 알려줘
설치가 끝나면 셸 설정을 다시 불러오고 버전을 확인해요.
source ~/.bashrc
claude --version
Node.js도 Ubuntu 안에 설치합니다. Windows에 이미 Node.js가 있어도 WSL 안에서는 별개예요. 이걸 헷갈리면 npm 경로가 섞여요.
WSL Ubuntu에 최신 LTS Node.js를 설치하려는데, Windows 쪽 npm이 섞이지 않게 확인하는 방법까지 알려줘
확인 명령은 이렇게 갑니다.
node -v
npm -v
which npm
which npm이 /mnt/c/...로 시작하면 Windows 쪽 경로가 섞인 겁니다. 이 경우 agent에게 WSL PATH 정리 방법을 다시 물어보면 돼요.
5. 첫 실행과 인증
마지막으로 WSL 홈 아래에 테스트 폴더를 만들고 Claude Code를 실행합니다. /mnt/c 아래가 아니라 ~/projects 아래라는 점, 꼭 보세요.
mkdir -p ~/projects/cc101-test
cd ~/projects/cc101-test
claude
WSL에서는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안 열릴 수 있습니다. 에러가 아니라 정상이에요. 터미널에 표시된 인증 URL을 복사해서 Windows 브라우저 주소창에 붙여넣고 로그인하면 돼요.
📦 결과물
설치가 끝났으면 기록을 남깁니다. 저장 위치는 50-my-work/Part02-시작하기/실습02-Windows환경설치/예요.
실습02-Windows환경설치/
└── README.md # WSL 버전, Ubuntu 사용자, 설치 검증, 인증 여부 기록
최종 확인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는 “Windows에서 된다”가 아니라 “WSL Ubuntu 안에서 된다”가 기준이에요.
| 항목 | 확인 명령 |
|---|---|
| WSL Ubuntu | uname -r |
| curl | curl --version |
| Git | git --version |
| Node.js | node -v |
| npm | npm -v |
| npm 경로 | which npm |
| Claude Code | claude --version |
한 번에 확인하려면 아래 순서로 실행해요.
uname -r
curl --version
git --version
node -v
npm -v
which npm
claude --version
🆘 자주 막히는 포인트
| 증상 | 원인 | 해결 |
|---|---|---|
| WSL 설치 후 Ubuntu가 안 열림 | 재시작이 안 됐거나 Windows 기능 적용 전 | Windows 재시작 후 다시 확인 |
| Ubuntu 비밀번호가 입력되지 않는 것처럼 보임 | Linux 터미널은 비밀번호 표시를 숨김 | 화면에 안 보여도 입력 후 Enter |
curl이나 git이 없음 | Ubuntu 기본 도구가 아직 없음 | agent에게 Ubuntu 기준 설치 명령을 다시 요청 |
claude가 안 잡힘 | PATH가 현재 셸에 아직 안 들어옴 | source ~/.bashrc 실행 또는 Ubuntu 터미널 재시작 |
| 인증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안 열림 | WSL에서는 흔한 일 | URL을 복사해 Windows 브라우저에 직접 붙여넣기 |
which npm이 /mnt/c/...로 나옴 | Windows npm이 WSL PATH에 섞임 | agent에게 “WSL PATH에서 Windows npm이 먼저 잡히지 않게 정리하려는데 어떻게 해?”라고 질문 |
프로젝트를 /mnt/c 아래에 만듦 | Windows 파일 시스템을 WSL에서 쓰는 중 | ~/projects/... 아래로 옮겨 실습 |
| PowerShell과 Ubuntu 터미널이 헷갈림 | 실행 위치가 섞임 | agent에게 “이 명령은 PowerShell이야, Ubuntu야?”라고 매번 확인 |
🔗 다음 클립
다음은 Part 2 / Clip 3: 첫 실행 입니다. 설치가 끝났다면 이제 Claude Code 화면을 직접 보고, 슬래시 명령과 모델 전환, 첫 폴더 정리 실습까지 가봐요.
첫 실행
화면 / 슬래시 / 모델 / powerup + 폴더 정리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설치가 끝났다고 바로 감이 오진 않죠? 이 클립은 처음으로 Claude Code를 제대로 만져보는 시간입니다. 단순히 claude를 실행해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화면 구성, 슬래시 커맨드, 모델 전환, 자기 학습 기능, 실제 파일 정리까지 한 번에 봐요.
마지막 실습은 다운로드 폴더 정리예요. 여기서 제가 꼭 보여주고 싶은 장면이 나옵니다. Claude Code는 일반 챗봇이 아니라 자율 에이전트입니다. 여러분이 한 줄로 요청하면 폴더를 분석하고, 정리 방안을 판단하고, 실행 전에 확인을 요청하고, 허락받은 뒤 파일을 옮겨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이겁니다. Claude Code는 혼자 막 실행하는 도구가 아니라, STEP 3 확인에서 사용자의 승인을 받는 도구예요. 이 안전장치를 이해하고 나면 “AI에게 작업을 맡긴다”는 말이 훨씬 덜 막연해져요.
💡 핵심 개념
Claude Code 화면의 기본 요소
처음 실행하면 화면이 좀 낯설 수 있습니다. 괜찮아요. 이름만 알아도 이후 강의가 훨씬 편해집니다.
| 요소 | 위치 | 역할 |
|---|---|---|
| 프롬프트 입력 영역 | 화면 하단 | 자연어 지시와 슬래시 명령 입력 |
| Status Line | 입력창 아래 | 현재 폴더, 모델, 컨텍스트, 비용, 모드 확인 |
| 응답 영역 | 화면 위쪽 | 답변, 코드블록, 파일 변경 내역 표시 |
| 도구 호출 표시 | 응답 중간 | 파일 읽기, 명령 실행 같은 agent 행동 표시 |
| Permission Prompt | 실행 직전 | 파일 수정이나 명령 실행 전에 사용자 승인 요청 |
| Spinner | 응답 중 | 생각 중이거나 작업 중이라는 표시 |
Status Line은 여러분 입맛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statusline 뒤에 원하는 표시 방식을 자연어로 적으면 돼요. 저는 첫날에는 모델, 현재 폴더, 컨텍스트 정도만 보여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statusline 모델, 현재 폴더, 컨텍스트 퍼센트, 누적 비용을 한 줄로 보여줘
슬래시 커맨드와 모델 전환
Claude Code 안에서 /로 시작하는 명령은 특별한 기능을 호출합니다. 처음부터 전부 외우려고 하지 마세요. 네 개만 익숙해져도 충분합니다.
| 명령 | 용도 |
|---|---|
/help | 사용 가능한 명령 목록 확인 |
/clear | 현재 대화 화면과 맥락 정리 |
/status | 계정, 모델, 연결 상태 확인 |
/usage | 토큰 사용량과 한도 확인 |
모델은 /model로 전환합니다. Sonnet은 대부분의 작업에 좋은 기본값, Opus는 복잡한 분석과 디버깅, Haiku는 간단한 확인과 요약에 좋다고 보시면 돼요.
/model
기본 모델을 고정하고 싶다면 설정 파일을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첫날에는 피커로 한 번 바꿔보는 정도면 충분해요.
자율 에이전트 4단계
다운로드 폴더 정리에서 확인할 핵심 구조입니다. 어렵게 볼 필요 없어요. “보고, 판단하고, 물어보고, 실행한다”입니다.
STEP 1 분석 -> STEP 2 판단 -> STEP 3 확인 -> STEP 4 실행
여기서 STEP 3이 안전장치예요. “이렇게 정리할까요?”라고 물었을 때 여러분이 동의해야 실행됩니다. 처음부터 바로 실행을 요청하기보다 아래처럼 시작합니다.
다운로드 폴더를 정리하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먼저 분석해서 알려줘
이 문장은 Part 3에서 본격적으로 배울 대화 5단계 패턴의 첫 맛보기입니다. 던지기, 범위 좁히기, 만들기, 검증, 개선의 흐름을 여기서 미리 경험하는 거예요.
🚶 진행 흐름
1. 화면 둘러보기
먼저 테스트 폴더에서 Claude Code를 실행합니다. 설치 확인은 했으니, 이제 화면을 보는 시간이에요.
mkdir -p ~/projects/cc101-test
cd ~/projects/cc101-test
claude
입력창, Status Line, 응답 영역, Permission Prompt가 어디에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이어서 여러분이 보고 싶은 Status Line을 직접 설정해봅니다.
/statusline 모델 이름, 현재 폴더, 컨텍스트 사용량, 오늘 사용 비용을 보기 좋게 표시
2. 슬래시 커맨드 확인
아래 명령을 한 번씩 입력해봅니다. 결과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만 익숙해지면 돼요.
/help
/status
/usage
/clear
/clear는 대화를 새로 시작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다만 진행 중인 작업 맥락도 같이 정리돼요. 중요한 작업 중이라면 먼저 필요한 내용을 남겨두는 습관이 좋습니다.
3. /model로 모델 전환
모델 선택 화면을 열어 다른 모델을 한 번 선택해봅니다. 이건 겁낼 필요 없어요. 지금 세션에서 한 번 바꿔보는 정도입니다.
/model
선택 후 Status Line에서 모델명이 바뀌었는지 확인합니다. 복잡한 분석은 Opus, 일반 작업은 Sonnet, 간단한 요약은 Haiku 정도로 기억하면 됩니다.
4. /powerup 체험
Claude Code에는 스스로 기능을 알려주는 대화형 학습 기능이 있습니다. 이름이 /powerup이에요.
/powerup
토픽 목록이 나오면 흥미로운 주제 하나를 선택해 따라갑니다. 이 강의에서 모든 기능을 한 번에 외우지 않아도 돼요. 막히면 /powerup으로 다시 배우면 됩니다.
5. 다운로드 폴더 정리
이제 진짜 작업을 시켜봅니다. 본인 다운로드 폴더에 파일이 충분하면 그대로 가도 되고, 강사가 준비한 실습 자료(mock 파일 모음)를 받아 써도 됩니다.
📁 실습 자료 폴더 — Google Drive에서 받기
받은 폴더를 본인 컴퓨터의
~/Downloads/cc-demo에 풀어두면 정리 대상이 바로 준비됩니다. 개인 파일이 섞인 다운로드 폴더로 실습하기 부담스러우면 이 자료로 진행하세요.
실제 다운로드 폴더에 파일이 충분하면 본인 폴더로 진행하세요. 파일이 적거나 개인정보가 걱정되면 위 자료를 사용하면 됩니다.
~/Downloads 폴더를 정리하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먼저 분석해서 알려줘. 파일을 옮기기 전에 정리 기준과 예상 결과를 설명해 줄 수 있어?
또는 실습용 폴더를 쓰는 경우:
~/Downloads/cc-demo 폴더를 정리하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먼저 분석해서 알려줘. 파일을 옮기기 전에 정리 기준과 예상 결과를 설명해 줄 수 있어?
Claude Code가 분석과 판단을 보여준 뒤 실행 여부를 물으면, 내용을 확인하고 승인합니다. 제가 이 장면을 중요하게 보는 이유가 있어요. 바로 여기서 “AI가 막 하는 게 아니라 물어보고 한다”는 감이 생깁니다. 정리 후에는 검증과 개선까지 이어갑니다.
정리 결과를 검토하려는데, 빠진 파일이나 애매한 분류가 있는지 확인하고 요약해 줄 수 있어?
PDF 파일 폴더 안에서 날짜순으로 다시 정리하려는데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제안해 줄 수 있어?
📦 결과물
결과물은 첫 실행 기록입니다. 저장 위치는 50-my-work/Part02-시작하기/실습03-첫실행-폴더정리/예요.
실습03-첫실행-폴더정리/
└── README.md # 모델, 모드, 정리 대상, Before/After, 검증·개선 기록
README에는 다음 내용을 남깁니다. 거창한 보고서가 아니라, 나중에 “내가 뭘 했더라?” 볼 수 있는 기록이면 충분해요.
| 항목 | 기록 내용 |
|---|---|
| 사용 모델 | Sonnet, Opus, Haiku 중 실제 사용한 모델 |
| 사용 모드 | 현재 Permission 모드 |
| 정리 대상 | ~/Downloads 또는 ~/Downloads/cc-demo |
| Before/After | 정리 전 파일 수와 정리 후 폴더 구조 |
| 안전장치 확인 | STEP 3에서 실행 여부를 확인했는지 |
| 개선 요청 | 검증 후 추가로 요청한 개선 내용 |
이 클립을 마치면 progress.json에는 실습 3 완료 상태가 반영됩니다. 핵심은 “첫 실행 성공”보다 “분석 → 판단 → 확인 → 실행” 흐름을 직접 봤다는 점이에요.
🆘 자주 막히는 포인트
| 증상 | 원인 | 해결 |
|---|---|---|
| Claude Code 화면에서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르겠음 | UI 요소 이름이 아직 낯섦 | 입력창, Status Line, 응답 영역, Permission Prompt만 먼저 확인 |
/statusline만 입력했는데 변화가 없음 | 원하는 표시 방식을 같이 안 적음 | /statusline 모델과 현재 폴더를 보여줘처럼 요청을 같이 입력 |
/help 결과가 너무 많음 | 모든 명령을 외우려 함 | /help, /clear, /status, /usage 네 개부터 사용 |
/model 후 모델이 바뀐 것 같지 않음 | 선택 후 Status Line을 안 봄 | Status Line의 모델명을 다시 확인 |
/powerup을 언제 쓰는지 모르겠음 | 기능을 외우려고 함 | 모르는 기능이 생길 때 대화형 도움말처럼 사용 |
| 다운로드 폴더 정리가 불안함 | 실제 파일 이동이 포함됨 | 먼저 분석과 정리 기준만 요청하고, 실행 전 STEP 3 확인에서 멈춤 |
| 바로 실행을 요청함 | 결과만 받는 습관 | “정리하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먼저 분석해 줄 수 있어?”로 바꿔 입력 |
| 정리 후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음 | 기준이 아직 덜 구체적임 | 검증 후 날짜순, 파일 종류별, 프로젝트별 등 개선 요청 |
🔗 다음 클립
다음은 Part 2 / Clip 4: 모드 + Alias 입니다. 방금 본 Permission Prompt를 바탕으로 Default, Accept-edits, Plan, Auto, Bypass의 차이를 잡고, cc alias까지 설정합니다.
모드 + Alias
4가지 모드 + cc Alias 세팅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매번 “이거 해도 돼요?”라고 묻는 게 안전하긴 한데, 계속 쓰다 보면 조금 답답하죠. 이 클립에서는 Claude Code를 더 빠르고 편하게 쓰기 위한 두 가지를 잡습니다. 첫째, 작업 성격에 따라 권한 모드를 바꾸는 법. 둘째, 매번 claude를 입력하지 않고 짧은 별명으로 실행하는 alias입니다.
Clip 3에서 다운로드 폴더를 정리하면서 Claude Code가 실행 전에 “이 작업을 해도 될까요?”라고 확인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그 확인 방식은 모드에 따라 달라져요. 처음에는 묻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계속 쓰다 보면 작은 편집마다 멈추는 흐름이 꽤 답답해집니다.
끝나고 나면 여러분에게 맞는 권한 모드를 고르고, 터미널에서 cc만 입력해 Claude Code를 실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익숙한 분들은 ccd, ccr처럼 Bypass와 resume을 섞은 alias도 같이 등록할 수 있어요. 저는 첫날에는 cc부터 추천합니다.
💡 핵심 개념
권한 모드는 자동차 기어다
권한 모드는 Claude Code가 파일을 읽고, 수정하고, 명령을 실행할 때 얼마나 자주 사용자에게 확인할지 정하는 장치입니다. 자동차 기어처럼 생각하면 쉬워요. 처음에는 수동으로 천천히 가고, 익숙해지면 자동으로 바꾸고, 복잡한 길에서는 네비게이션을 먼저 봅니다.
| 모드 | 자동차 비유 | 행동 | 추천 상황 |
|---|---|---|---|
| Default | 수동 기어 | 대부분의 행동마다 확인 | 첫 실행, 낯선 프로젝트 |
| Accept-edits | 자동 기어 | 안전한 파일 편집은 자동, 위험한 작업은 확인 | 입문자 기본값 |
| Plan | 네비게이션 | 실행 전 계획을 먼저 보여줌 | 큰 수정, 구조 변경, 불안한 작업 |
| Auto | 풀 자동 | 위험한 작업 위주로 확인 | Max 사용자, 반복 실습 |
| Bypass | 레이싱 모드 | 거의 묻지 않고 진행 | 격리된 환경, 충분히 익숙한 사용자 |
강의 기본 권장은 단순합니다. Pro 사용자는 Accept-edits로 시작하면 흐름이 부드럽고, Max 사용자는 Auto를 써도 좋아요. Bypass는 강력합니다. 솔직히 편해요. 다만 첫날 기본값으로 두지는 않습니다. 이런 모드가 있다는 걸 알고, 나중에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환경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Shift+Tab으로 모드를 바꾼다
Claude Code가 실행 중인 상태에서 Shift+Tab을 누르면 모드가 순환합니다. 입력창 안에서 눌러야 해요.
Default -> Accept-edits -> Plan -> Default
Status Line을 보면 현재 모드가 바뀌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Bypass는 일반 사이클에 들어있지 않아요. 실행할 때 별도 플래그를 붙이거나 alias로 따로 만들어둡니다.
Alias는 실행 단축키다
alias는 긴 명령에 붙이는 짧은 별명입니다. 터미널에 매번 claude를 입력하는 대신 cc만 입력해 실행할 수 있어요. 작은 차이인데, 매일 쓰면 꽤 큽니다.
| 별명 | 실제 명령 | 용도 |
|---|---|---|
cc | claude | 기본 실행 |
ccd | claude --dangerously-skip-permissions | Bypass로 바로 실행 |
ccr | claude --resume --dangerously-skip-permissions | 이전 세션 이어서 Bypass 실행 |
처음에는 cc 하나만 등록해도 충분합니다. ccd와 ccr은 반복 작업이 많고, 현재 폴더가 안전하다는 확신이 있을 때 쓰면 돼요.
🚶 진행 흐름
1. Shift+Tab으로 모드 사이클 확인
Claude Code 실행 상태에서 Shift+Tab을 눌러봅니다. 한 번 누를 때마다 Status Line의 모드 표시가 바뀌어요.
Shift+Tab
Default, Accept-edits, Plan을 한 바퀴 돌려봅니다. 바뀐 모드가 실제로 Status Line에 표시되는지 확인하세요.
2. /powerup으로 권한 모드 학습
이번엔 Claude Code 안에서 /powerup을 실행합니다. 문서로만 읽는 것보다 직접 보여주는 설명이 더 빠르게 들어와요.
/powerup
토픽 목록에서 권한 모드와 관련된 항목을 선택합니다. Claude Code가 자기 자신을 예시와 함께 설명해주기 때문에 감이 빨리 옵니다.
3. 본인 기본 모드 선택
처음에 뭐 고를지 헷갈리면, 저는 이렇게 추천합니다.
| 사용자 상황 | 추천 모드 | 이유 |
|---|---|---|
| 오늘 처음 시작 | Default 또는 Accept-edits | 안전장치를 눈으로 확인하기 좋음 |
| Pro 구독자 | Accept-edits | 속도와 확인의 균형이 좋음 |
| Max 구독자 | Auto | 반복 실습에서 흐름이 덜 끊김 |
| 큰 리팩터링 전 | Plan | 먼저 계획을 보고 승인할 수 있음 |
| 격리된 실습 폴더 | Bypass 선택 가능 |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환경에서만 |
모드를 바꾼 뒤 간단한 요청을 하나 넣어 확인합니다. 실제로 어떻게 묻고 멈추는지 보는 게 중요해요.
현재 폴더를 살펴보고 어떤 파일이 있는지 요약하려는데, 먼저 어떤 방식으로 확인할지 알려줘
4. Claude Code 종료 후 alias 설정
alias는 Claude Code 밖, 일반 터미널에서 설정합니다. 먼저 Claude Code를 종료합니다.
/exit
Mac은 ~/.zshrc, Windows WSL은 ~/.bashrc에 alias를 추가합니다. 여기서 운영체제별 파일이 다르다는 점만 조심하면 돼요.
Mac 기본형:
echo 'alias cc="claude"' >> ~/.zshrc
source ~/.zshrc
Windows WSL 기본형:
echo 'alias cc="claude"' >> ~/.bashrc
source ~/.bashrc
풀 패키지를 등록하려면 아래처럼 추가합니다. Bypass를 아직 안 쓸 생각이면 cc만 등록해도 됩니다.
Mac 풀 패키지:
cat >> ~/.zshrc << 'EOF'
alias cc='claude'
alias ccd='claude --dangerously-skip-permissions'
alias ccr='claude --resume --dangerously-skip-permissions'
EOF
source ~/.zshrc
Windows WSL 풀 패키지:
cat >> ~/.bashrc << 'EOF'
alias cc='claude'
alias ccd='claude --dangerously-skip-permissions'
alias ccr='claude --resume --dangerously-skip-permissions'
EOF
source ~/.bashrc
5. 작동 확인
새 터미널을 열거나 설정 파일을 다시 불러온 뒤 cc를 입력합니다.
cc
Claude Code가 실행되면 성공입니다. 이미 다른 프로그램이 cc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면 clc, claudie처럼 다른 별명을 선택하면 돼요. 이때도 무작정 고치지 말고 Claude Code나 안티그래비티 agent에게 현재 alias 목록을 확인하는 방법을 물어보면 됩니다.
📦 결과물
마지막 결과물은 선택한 모드와 alias 기록입니다. 저장 위치는 50-my-work/Part02-시작하기/실습04-모드소개-Alias/예요.
실습04-모드소개-Alias/
└── README.md # 선택한 모드, alias 설정 여부, OS별 설정 파일 기록
README에는 다음 내용을 기록합니다. 나중에 새 터미널에서 cc가 안 먹힐 때, 이 기록이 꽤 도움이 됩니다.
| 항목 | 기록 내용 |
|---|---|
| 선택한 기본 모드 | Default, Accept-edits, Plan, Auto 중 하나 |
| Bypass 이해 여부 | ccd, ccr 등록 여부와 사용 조건 |
| 설정 파일 | Mac은 ~/.zshrc, WSL은 ~/.bashrc |
| alias 확인 | cc 입력 시 Claude Code가 실행되는지 |
| 다음 학습 준비 | Part 3로 넘어갈 준비 완료 여부 |
progress.json에는 Part 02 완료, 실습 4 완료, 선호 모드, alias 설정 여부가 반영됩니다. 이 클립까지 끝나면 설치와 첫 조작 준비가 마무리돼요.
🆘 자주 막히는 포인트
| 증상 | 원인 | 해결 |
|---|---|---|
Shift+Tab을 눌러도 변화가 없음 | Claude Code 밖에서 누름 | Claude Code 실행 상태의 입력창에서 다시 시도 |
| 모드가 어디에 표시되는지 모르겠음 | Status Line을 안 봄 | 입력창 아래 Status Line에서 현재 모드 확인 |
| Bypass가 사이클에 없음 | Bypass는 일반 모드 순환에 없음 | 별도 실행 플래그나 alias로 사용 |
cc 입력 시 command not found | 설정 파일을 아직 안 불러옴 | source ~/.zshrc 또는 source ~/.bashrc 실행 |
cc가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함 | 이미 같은 이름의 alias나 명령이 있음 | 다른 별명을 정하고 설정 파일에서 충돌 확인 |
.zshrc와 .bashrc가 헷갈림 | Mac과 WSL 설정 파일이 다름 | Mac은 ~/.zshrc, WSL Ubuntu는 ~/.bashrc |
ccd가 불안함 | Bypass가 확인을 거의 생략함 | 입문 단계에서는 cc만 쓰고 Accept-edits를 기본으로 유지 |
| alias를 잘못 추가함 | 따옴표나 줄바꿈이 깨짐 | 설정 파일에서 해당 줄을 확인하고 다시 source 실행 |
🔗 다음 클립
다음은 Part 3 / Clip 1: 대화 패턴 5단계 입니다. Part 02에서 설치, 첫 실행, 권한 모드, alias까지 끝냈으니 이제 대화만으로 실제 결과물을 만드는 흐름으로 들어갑니다. 여기부터가 진짜 재미있는 구간이에요.
대화 패턴 5단계
모든 클립을 관통하는 흐름 (이론)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첫 클립부터 파일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대신 앞으로 9개 실습에서 계속 반복할 대화 방식을 먼저 잡고 가요. 데이터 분석, 보고서, 대시보드, 카드뉴스, 영상, 포트폴리오, 배포까지 결과물은 매번 달라지지만 흐름은 같습니다.
핵심은 질문하기 → 기획하기 → 만들기 → 검토하기 → 개선하기입니다. 저는 이걸 그냥 "AI에게 말 잘 거는 법" 정도로 보지 않습니다. 뭘 만들든 이 순서가 잡히면 결과물이 훨씬 덜 흔들려요.
| 구분 | 평소 방식 | AI와 함께하는 방식 |
|---|---|---|
| 시작 | 선배에게 "이거 어떻게 가?"라고 물음 | 클로드코드에게 가능한 방식과 선택지를 먼저 물음 |
| 정리 | 머릿속 조건을 메모로 정리 | 조건을 문장으로 묶고 AI가 이해한 내용을 다시 확인 |
| 실행 | 직접 자료 찾고 파일을 만듦 | AI가 파일·차트·웹페이지를 생성 |
| 확인 | 결과를 읽고 빠진 걸 찾음 | 사람이 기준을 들고 근거와 흐름을 검토 |
| 수정 | PPT나 문서를 다시 열어 고침 | 범위를 잘라 부분 수정 요청 |
여러분이 이 클립 끝에 가져갈 건 파일이 아니라 패턴입니다. 이 패턴 하나로 Part 3 전체를 밀고 갑니다.
💡 핵심 개념
BUILD 기법 = 5단계입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합니다. BUILD 기법은 5단계예요. 새로 외울 게 두 벌 있는 게 아닙니다. Part 01에서 본 BUILD를 한국어로 풀면 바로 이 흐름입니다.
B(질문) + U(기획) + I(만들기) + L(검토) + D(개선). B-U-I-L-D, 5단계입니다. 뭘 만들든 이 한 가지 패턴이에요.
| BUILD | 5단계 | 한 줄로 보면 |
|---|---|---|
| B | 질문하기 | "~하려는데 어떻게 해?"로 옵션을 펼침 |
| U | 기획하기 | 조건을 정하고 AI가 이해한 내용을 확인 |
| I | 만들기 | 뼈대부터 실제 결과물을 생성 |
| L | 검토하기 | 근거, 일관성, 의도 부합을 사람이 확인 |
| D | 개선하기 | 문제 있는 부분만 잘라서 수정 |
AI를 처음 쓰면 바로 "보고서 작성", "대시보드 생성"처럼 결과부터 말하고 싶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던지면 AI는 우리 머릿속 맥락을 모른 채 달리기 시작합니다. 좋은 시작은 명령이 아니라 질문입니다. "이런 일을 하려는데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이 한 줄에서 일이 풀려요.
1단계: 질문하기
질문하기는 "이런 거 하려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라고 묻는 단계입니다. 아직 만들지 않아요. 가능한 방법, 필요한 자료, 먼저 정해야 할 항목을 넓게 보는 시간입니다.
경쟁사 분석 임원 보고를 준비하려는데, 먼저 정해야 할 항목과 슬라이드 구성 옵션을 2~3개로 정리해 주세요.
2단계: 기획하기
기획하기는 선택한 방향을 조건으로 묶는 단계입니다. 무엇을 만들지, 어떤 자료를 쓸지, 어떤 형식이 필요한지 정리합니다. 마지막에는 꼭 "내 요청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다시 설명해 주세요"라고 확인시켜 보세요.
의사결정용 8장 슬라이드로 가려고 합니다. 비교 대상은 A·B·C 경쟁사, 기준은 가격·기능·점유율·R&D입니다. 임원이 Q3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쓰는 보고서로 이해했는지 다시 설명해 주세요.
3단계: 만들기
만들기는 충분히 좁힌 뒤 실행하는 단계입니다. 한 번에 완성본을 요구하기보다 뼈대 먼저, 살은 나중에가 안전해요. 목차, 섹션, 핵심 메시지처럼 큰 구조가 맞아야 세부 내용도 덜 흔들립니다.
위 조건으로 8장 슬라이드의 목차와 각 장 핵심 메시지 1줄을 먼저 만들려고 합니다. 구조를 먼저 제안한 뒤, 확인 후 본문 작성으로 이어가세요.
4단계: 검토하기
검토하기는 AI가 만든 결과물을 사람이 기준으로 보는 단계입니다. 특히 보고서와 리서치에서는 근거, 일관성, 의도 부합을 봐야 합니다. AI가 말은 매끄럽게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최종 판단은 여러분이 합니다.
완성된 슬라이드를 검증하려고 합니다. 각 주장에 출처가 있는지, 경쟁사 비교 기준이 일관적인지, 임원 의사결정에 필요한 결론이 보이는지 점검해 주세요.
5단계: 개선하기
개선하기는 전체를 다시 시작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좋은 부분은 남기고, 문제 있는 위치만 고쳐요. 위치, 바꿀 기준, 유지할 범위를 같이 말하면 결과가 훨씬 안정적입니다.
6번 슬라이드의 B사 신규 기능 출시 문장 옆에 출처를 푸터로 추가하려고 합니다. 다른 슬라이드의 내용과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세요.
여기까지가 BUILD 기법입니다. 질문하기가 B, 기획하기가 U, 만들기가 I, 검토하기가 L, 개선하기가 D예요. 약자를 따로 외우기보다 일의 순서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 진행 흐름
한 시나리오로 5단계 풀어보기
5단계만 따로 들으면 조금 추상적이죠. 그래서 이제 한 시나리오로 풀어보겠습니다. 상황은 경쟁사 분석 임원 보고입니다. 다음 주 임원 회의에서 Q3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고, 발표 시간은 10분. 결과물은 8장 내외 슬라이드라고 가정할게요.
| 단계 | 평소 우리가 하던 방식 | AI와 함께하는 방식 |
|---|---|---|
| 1. 질문하기 | 선배에게 "어떤 구성으로 가야 할까?"라고 물음 | 클로드코드에게 체크리스트와 구성 옵션을 요청 |
| 2. 기획하기 | 고른 방향을 메모로 정리 | 비교 대상, 기준, 자료, 톤을 한 문단으로 정리 |
| 3. 만들기 | PPT를 열고 차트와 표를 직접 작성 | 목차와 메시지 확인 후 슬라이드 초안을 생성 |
| 4. 검토하기 | 임원 입장에서 근거와 결론을 확인 | 출처, 비교 기준, 의사결정 도움 여부를 점검 |
| 5. 개선하기 | 부족한 슬라이드를 직접 수정 | 특정 슬라이드만 범위를 지정해 부분 수정 |
실제 대화 흐름
1. 질문하기에서는 선택지를 넓힙니다.
경쟁사 분석 임원 보고를 만들려는데, 먼저 정해야 할 항목 체크리스트와 슬라이드 구성 옵션을 2~3개로 정리해 주세요.
2. 기획하기에서는 선택한 방향을 조건으로 묶습니다.
의사결정용 8장 구성으로 가려고 합니다. 1장은 표지, 2장은 시장 포지셔닝, 3~5장은 A·B·C 비교, 6장은 위협과 기회, 7장은 Q3 투자 권고, 8장은 Q&A입니다. 이 요청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다시 설명해 주세요.
3. 만들기에서는 뼈대를 먼저 확인합니다.
위 조건으로 각 장의 핵심 메시지 1줄과 필요한 근거 자료를 먼저 정리하려고 합니다. 목차 초안을 만든 뒤 확인을 기다리세요.
4. 검토하기에서는 기준을 가지고 봅니다.
초안을 검토하려고 합니다. 모든 수치에 출처가 있는지, A·B·C 비교 축이 같은지, 7장의 권고가 임원 결정에 충분한지 확인해 주세요.
5. 개선하기에서는 한 부분만 고칩니다.
6번 슬라이드의 B사 신규 기능 출시 항목에 출처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푸터에 "B사 IR 2026 Q1 p.18"을 넣고, 다른 슬라이드는 그대로 유지하세요.
이 흐름을 거치면 반나절 걸리던 일이 10~30분 단위로 줄어듭니다. 시간이 줄어드는 이유는 단계를 대충 넘겨서가 아닙니다. 각 단계에서 사람이 손으로 하던 일을 클로드코드에게 명확히 맡기기 때문이에요.
📦 결과물
이번엔 이론 클립이라 별도 실습 파일은 만들지 않습니다. 대신 Part 3의 모든 실습에서 아래 흐름을 반복해서 씁니다.
Part03-체험하기/
├── 실습05-데이터분석/
├── 실습06-보고서작성/
├── 실습07-대시보드/
├── 실습08-자료리서치/
├── 실습09-카드뉴스/
├── 실습10-리모션영상/
├── 실습11-포트폴리오기획/
├── 실습12-포트폴리오수정/
└── 실습13-Vercel배포/
이번 클립에서 남길 것은 파일이 아니라 대화 습관입니다. 제가 계속 강조하는 이유가 있어요. 앞으로 프롬프트를 쓸 때 바로 결과부터 말하고 싶어지면, 먼저 "하려는데 어떻게?"로 묻고 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 자주 막히는 포인트
| 증상 | 원인 | 해결 |
|---|---|---|
| AI가 바로 엉뚱한 결과를 만듦 | 질문하기 없이 실행부터 시킴 | "가능한 접근 방식부터 알려줘"로 대화를 되돌리면 돼요 |
| 결과가 내 의도와 다름 | 기획 단계에서 AI 이해를 확인 안 함 | "방금 요청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다시 설명해줘"를 넣어보세요 |
| 완성본 수정이 오래 걸림 | 뼈대 확인 없이 전체를 만들게 함 | 목차나 구조부터 보고 본문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
| 그럴듯하지만 근거가 약함 | 검토 단계에서 출처와 숫자를 안 봄 | 주장마다 출처, 기준, 날짜를 확인하면 돼요 |
| 수정할수록 잘 된 부분도 바뀜 | 개선 지시 범위가 넓음 | "이 부분만, 다른 것은 그대로"를 같이 말하세요 |
| 5단계가 번거롭게 느껴짐 | 한 번에 끝내려는 습관이 남아 있음 | 처음 2~3번만 의식적으로 반복하면 손이 기억합니다 |
🔗 다음 클립
→ Part 3 / Clip 2: 데이터 분석 — 이제 같은 5단계를 CSV 데이터에 적용합니다.
다음 클립부터는 실제 파일을 만듭니다. 첫 결과물은 쫀득팩토리 1분기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인사이트와 차트예요. BUILD가 진짜로 어떻게 굴러가는지 바로 보실 겁니다.
데이터 분석
CSV로 인사이트 + 차트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CSV 8개를 받으면 보통 뭐부터 하세요? 엑셀 열고, 피벗 만들고, 차트 하나씩 그리다 보면 1~2시간은 금방 갑니다. 이번 클립에서는 그 일을 클로드코드와 같이 줄여봅니다.
쫀득팩토리라는 가상 디저트 제조사의 1분기 운영 데이터 8개 CSV를 분석합니다. 목표는 숫자 파일을 그냥 열어보는 게 아니라, 볼 만한 관점 5개를 뽑고 그중 일부를 차트 PNG 5~10장으로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이 자동 셋업 코드를 직접 만질 필요는 없습니다. 작업 폴더와 자료가 준비되어 있다는 전제에서, 아래 결과를 만드는 흐름만 따라가면 됩니다.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05-데이터분석/
├── sample_csv/
│ ├── 쫀득팩토리 1분기 운영 데이터 CSV 8개
│ └── ...
├── charts/
│ ├── chart-01.png
│ ├── chart-02.png
│ └── ...
└── README.md
핵심 결과는 분석 관점 목록과 차트 이미지입니다. 제가 여기서 꼭 보라고 하는 건 "차트를 몇 장 만들었냐"가 아니에요. 어떤 질문으로 차트까지 갔는지입니다. 다음 Clip 3에서는 이 결과를 그대로 가져가 임원 보고서로 확장합니다.
💡 핵심 개념
데이터 분석은 "파일 읽기"가 아니라 "무엇을 볼지 고르는 일"입니다
CSV가 8개 있다고 바로 차트를 그리면, 그림은 나옵니다. 그런데 메시지가 약할 수 있어요. 냉장고에 재료가 많다고 무작정 볶기보다, 오늘 김치볶음밥을 할지 파스타를 할지 먼저 정하는 게 더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이 클립의 핵심은 가능한 분석 관점을 펼친 뒤, 그중 몇 개를 고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위기 진단, 원가 추이, 라인별 매출, 운영 효율, 재고 균형처럼 나뉘면 차트 종류도 자연스럽게 정해져요.
| 단계 | 이번 클립에서의 의미 |
|---|---|
| 질문하기 | CSV로 어떤 분석을 할 수 있는지 먼저 묻기 |
| 기획하기 | 관점 5개와 차트 후보를 받아 고르기 |
| 만들기 | 선택한 관점으로 PNG 차트 생성 |
| 검토하기 | 숫자, 한글, 차트 가독성을 확인 |
| 개선하기 | 특정 차트만 색상·축·제목을 수정 |
차트 생성에는 pandas, matplotlib 같은 도구가 쓰일 수 있습니다. 솔직히 도구 이름을 외우는 게 핵심은 아닙니다. AI에게 데이터 위치, 보고 싶은 관점, 저장 위치, 수정 범위를 분명히 말하는 게 핵심이에요.
🚶 진행 흐름
1. 던지기: 가능한 방법 묻기
처음부터 차트 달라고 하지 마세요. 먼저 "이 데이터로 뭘 볼 수 있냐"를 물어봅니다. 이게 BUILD의 B, 질문하기입니다.
sample_csv 폴더에 CSV 8개가 있는데, 이걸로 데이터 분석과 차트 생성을 하려는데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필요한 도구와 진행 순서를 먼저 알려주세요.
2. 기획하기: 관점과 차트 후보 받기
AI가 가능한 흐름을 설명하면, 이제 볼 만한 관점을 넓게 펼치게 합니다. 여기서 여러분이 고르는 일이 시작돼요.
이 데이터를 실제로 분석하려고 합니다. 확인할 만한 관점 5개와 각 관점에 어울리는 차트 후보를 같이 정리해 주세요. 관점은 운영자가 의사결정에 쓸 수 있는 수준이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나온 후보 중 1~2개를 고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원가 추이와 라인별 매출을 고르면, 차트도 선그래프·막대그래프처럼 자연스럽게 좁혀져요.
3. 만들기: 차트 PNG 생성
고른 관점으로 차트를 만듭니다. 저는 여기서 저장 위치와 형식을 꼭 같이 말합니다. 안 그러면 텍스트 답변만 받고 끝날 때가 있어요.
원가 추이와 라인별 매출 관점으로 차트를 만들려고 합니다. matplotlib 기반 PNG 5~10장을 charts 폴더에 저장하고, 한글은 AppleGothic 또는 NanumGothic으로 표시되게 진행하세요.
4. 검증하기: 결과 확인
차트가 생기면 파일 개수만 보지 말고, 실제로 열어봅니다. 한글이 네모로 깨지거나 축 라벨이 안 보이면 업무에서는 바로 못 씁니다.
charts 폴더의 PNG를 검증하려고 합니다. 숫자 계산이 CSV와 맞는지, 제목과 축 라벨이 읽히는지, 한글이 깨지지 않는지 체크해 주세요.
5. 개선하기: 한 장만 부분 수정
수정할 때는 전체를 다시 만들지 말고, 특정 차트만 집어 말합니다. "다른 건 그대로" 한 줄, 이거 정말 중요해요.
3번 차트의 색상이 흐려서 더 선명하게 조정하려고 합니다. 3번 차트만 다시 그리고, 나머지 차트와 파일명은 그대로 유지하세요.
이렇게 하면 차트 8장을 다시 만들다가 잘 된 부분까지 바뀌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결과물
저장 위치는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05-데이터분석/입니다. 여기만 찾으면 여러분 결과물이 한 번에 보여야 합니다.
실습05-데이터분석/
├── sample_csv/ # 강의용 CSV 8개
├── charts/ # 분석 결과 차트 PNG 5~10장
└── README.md # 진행 요약과 한 줄 회고
README.md에는 사용한 데이터, 선택한 분석 관점, 생성한 차트 개수, 가장 인상적인 발견을 적습니다. 분석 답변을 별도 .md 파일로 저장했다면 같이 남겨도 좋아요.
🆘 자주 막히는 포인트
| 증상 | 원인 | 해결 |
|---|---|---|
sample_csv를 못 찾음 | 작업 폴더가 다르거나 자료가 안 들어옴 | 현재 위치와 sample_csv 폴더부터 확인하면 돼요 |
| AI가 바로 결론을 말함 | 질문하기 없이 분석으로 넘어감 | "결과 말고 가능한 흐름부터 알려줘"로 되돌리세요 |
| 관점이 1~2개뿐임 | 질문이 너무 좁음 | "관점 5개와 차트 후보를 함께"라고 다시 요청하면 됩니다 |
| 한글이 네모로 보임 | 차트 폰트 설정이 빠짐 | AppleGothic 또는 NanumGothic 적용을 요청하세요 |
| 차트가 너무 많음 | 범위 제한이 없음 | "핵심 5장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외"라고 정리하면 돼요 |
| 부분 수정인데 전체가 바뀜 | 수정 범위가 빠짐 | "N번만, 다른 것은 그대로"를 반드시 넣으세요 |
| 결과물 없이 텍스트만 나옴 | 저장 위치를 말하지 않음 | charts/ 폴더에 PNG로 저장하라고 딱 말하면 됩니다 |
🔗 다음 클립
→ Part 3 / Clip 3: 보고서 작성 — 방금 만든 분석 관점과 차트를 30페이지 내외의 임원 보고서로 확장합니다.
데이터 분석의 끝은 차트가 아니라 읽히는 설명입니다. 다음 클립에서 차트와 숫자를 보고서 문장으로 연결해볼게요.
보고서 작성
분석 결과를 임원 보고서로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차트만 던져주면 임원이 바로 결정할 수 있을까요? 어렵습니다. 이번 클립에서는 Clip 2에서 만든 분석 관점과 차트 PNG를 가져와 30페이지 내외의 임원 보고서로 바꿉니다.
차트는 그림으로 끝나면 아깝습니다. 숫자 근거가 붙은 문장과 연결되어야 해요. 보고서의 목표는 "분석을 많이 했다"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읽는 사람이 5분 안에 핵심을 잡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목차, 차트 배치, 주장과 근거의 순서를 먼저 잡습니다.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06-보고서작성/
├── sample_csv/
├── charts/
├── 쫀득팩토리_2026Q1_경영분석보고서.md
└── README.md
Clip 2를 건너뛰었다면 차트가 없을 수 있습니다. 괜찮아요. 그 경우에는 CSV만으로 보고서를 만들거나, 보고서 작성 중 필요한 차트를 새로 만들어도 됩니다.
💡 핵심 개념
보고서는 차트 모음이 아니라 판단의 순서입니다
차트를 8장 만들었다고 보고서가 되는 건 아닙니다. 보고서는 독자가 어떤 순서로 숫자를 이해해야 하는지 안내하는 길이에요. 지도에 점이 많아도 길이 없으면 목적지에 못 가잖아요?
임원 보고서는 특히 요약 → 근거 → 해석 → 권고의 흐름이 중요합니다. 숫자를 먼저 보여주고, 그 숫자가 왜 중요한지 설명하고, 마지막에 어떤 결정을 돕는지 연결해야 해요.
| 보고서 요소 | 확인할 질문 |
|---|---|
| 요약 | 바쁜 사람이 첫 화면만 봐도 결론을 알 수 있나 |
| 근거 | 숫자와 차트가 주장 바로 옆에 붙어 있나 |
| 해석 | 숫자가 의미하는 변화가 설명되어 있나 |
| 권고 | 다음 행동이나 의사결정이 보이나 |
이 클립에서는 charts/ 폴더의 PNG를 Markdown 문서 안에 인라인으로 넣습니다. 파일명과 경로가 맞아야 이미지가 안 깨집니다. 여러분이 먼저 챙길 건 예쁜 문장이 아니라 근거가 빠지지 않는 구조예요.
🚶 진행 흐름
1. 던지기: 보고서로 바꾸는 방법 묻기
분석 결과와 차트가 있다는 상황을 설명하고, 보고서 작성 흐름을 먼저 물어봅니다. 바로 "보고서 써줘"로 가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방금 만든 분석 결과와 charts 폴더의 PNG 8장을 임원 보고서로 바꾸려는데, 어떤 순서로 진행하면 좋을까요? 목차, 차트 인용, 숫자 근거 정리 방식을 먼저 알려주세요.
2. 기획하기: 목차와 차트 배치 정하기
보고서의 목차 후보를 받고, 각 장에 어떤 차트가 들어가면 좋을지 연결합니다. 이 단계에서 보고서 품질이 거의 결정돼요.
쫀득팩토리 2026년 1분기 경영분석 보고서를 만들려고 합니다. 30페이지 내외 분량으로 목차 옵션을 제안하고, 각 장에 들어갈 차트와 표를 매핑해 주세요.
AI가 제안한 목차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보통은 요약, 핵심 지표, 운영 이슈, 재무 관점, 권고안처럼 읽는 순서가 보이는 구조가 좋아요.
3. 만들기: Markdown 보고서 생성
고른 목차를 기준으로 실제 보고서 파일을 만듭니다. 제가 여기서 꼭 넣는 건 파일명과 이미지 인용 방식입니다. 안 넣으면 파일명이 제멋대로 나오거나 이미지가 빠질 수 있어요.
선택한 목차대로 보고서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결과 파일은 쫀득팩토리_2026Q1_경영분석보고서.md로 두고, charts 폴더의 PNG를 Markdown 이미지 문법으로 인라인 인용하세요. 각 주장에는 숫자 근거를 함께 적어 주세요.
4. 검증하기: 근거와 흐름 확인
보고서가 만들어지면 문장만 읽지 말고, 차트와 주장이 맞물리는지 봅니다. 말이 매끄러워도 숫자가 빠지면 보고서가 약해집니다.
작성된 보고서를 검증하려고 합니다. 주장마다 숫자 근거가 있는지, 차트 경로가 깨지지 않는지, 장별 결론이 서로 충돌하지 않는지 점검해 주세요.
5. 개선하기: 특정 장만 보강
부족한 장 하나를 골라 부분 수정합니다. 전체 다시 쓰기는 위험해요. 좋았던 문장까지 같이 바뀔 수 있습니다.
3장 운영 효율 부분만 보강하려고 합니다. 관련 차트 1개를 더 인용하고 결론 문장 1줄을 추가하세요. 다른 장의 구성과 문장은 그대로 유지하세요.
수정 범위를 장 단위로 말하면, 보고서 전체가 다시 쓰이면서 어조가 바뀌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 결과물
저장 위치는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06-보고서작성/입니다. 여기에 보고서와 차트가 같이 있어야 프리뷰에서 덜 깨집니다.
실습06-보고서작성/
├── sample_csv/ # 필요 시 원본 데이터 확인
├── charts/ # Clip 2에서 만든 차트
├── 쫀득팩토리_2026Q1_경영분석보고서.md # 최종 보고서
└── README.md # 진행 방식과 회고
README.md에는 사용한 자료, 보고서 파일명, 차트 개수, 가장 중요한 결론을 한 줄로 남깁니다. 보고서 파일은 다음 클립에서 직접 쓰이지는 않지만, 같은 데이터를 대시보드로 바꿀 때 비교 기준이 돼요.
🆘 자주 막히는 포인트
| 증상 | 원인 | 해결 |
|---|---|---|
| 차트 이미지가 보이지 않음 | Markdown 이미지 경로가 틀림 | charts/파일명.png 형식으로 다시 맞추면 돼요 |
| 보고서가 너무 짧음 | 목차와 장별 비중이 없음 | 30페이지 기준으로 장별 분량을 다시 나누세요 |
| 주장만 있고 숫자가 없음 | 근거 조건을 말하지 않음 | "각 주장에 숫자 근거 포함"을 다시 요청하면 됩니다 |
| 같은 내용이 반복됨 | 목차 역할이 겹침 | 요약, 분석, 권고 역할을 나눠보세요 |
| 부분 수정 후 전체 톤이 바뀜 | 수정 범위가 넓음 | "3장만, 다른 장은 그대로"처럼 범위를 잘라 말하세요 |
| Clip 2 차트가 없음 | 이전 실습을 건너뜀 | CSV로 새 차트를 만들거나 텍스트 보고서로 진행해도 됩니다 |
| 파일명이 다르게 저장됨 | 결과 파일명을 말하지 않음 | 원하는 .md 파일명을 프롬프트에 넣으세요 |
🔗 다음 클립
→ Part 3 / Clip 4: 대시보드 만들기 — 같은 CSV 데이터를 인터랙티브 HTML 대시보드로 바꿉니다.
보고서는 읽는 결과물이고, 대시보드는 만져보는 결과물입니다. 같은 숫자가 형식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대시보드 만들기
인터랙티브 HTML 대시보드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보고서를 만들고 나면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이거 매주 업데이트되는 화면으로 볼 수 없나요?" 그게 대시보드예요. 이번 클립에서는 Ch 02에서 계속 사용한 sample_csv 데이터를 탭이 있는 HTML 대시보드로 만듭니다.
결과물은 index.html 한 파일입니다. 브라우저에서 열면 탭을 눌러 전환하고 차트를 확인할 수 있어요. 보고서가 읽는 문서라면, 대시보드는 눌러보며 이해하는 화면입니다. 저는 이 차이를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07-대시보드/
├── sample_csv/
├── index.html
└── README.md
이 클립은 Ch 02의 마지막입니다. 같은 CSV에서 분석, 보고서, 대시보드라는 세 가지 결과물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직접 코드를 한 줄씩 치는 게 아니라, 대화로 결과물을 바꾸는 흐름을 보는 거예요.
💡 핵심 개념
대시보드는 "한 화면에 다 넣기"가 아닙니다
대시보드를 처음 만들 때 흔한 실수는 모든 차트를 한 화면에 밀어 넣는 겁니다. 그러면 보는 사람은 어디부터 봐야 할지 몰라요. 옷장도 상의, 하의, 외투를 칸으로 나누잖아요? 데이터도 주제별 칸이 필요합니다.
이번 클립에서는 탭을 3개 정도로 나누고, 각 탭마다 핵심 차트를 먼저 넣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화면을 만들지 않습니다. 1차 뼈대 → 2차 확장으로 가요.
| 구성 요소 | 역할 |
|---|---|
index.html | 대시보드 전체 화면 |
Chart.js | 차트를 그리는 라이브러리 |
PapaParse | CSV를 브라우저에서 읽는 도구 |
| 탭 구조 | 운영·재무·라인별처럼 보는 순서를 정리 |
핵심은 기술 이름이 아니라 확인 순서입니다. 첫 번째 버전에서는 탭 전환과 핵심 차트 1개씩만 확인하세요. 그다음 필요한 탭에 차트를 1~2개씩 추가하면 수정 비용이 작습니다.
🚶 진행 흐름
1. 던지기: 대시보드 제작 방식 묻기
CSV를 브라우저 대시보드로 바꾸는 가능한 방법을 먼저 묻습니다. 바로 index.html 만들어 달라고 하면 구조가 흔들릴 수 있어요.
sample_csv 폴더의 CSV 8개로 인터랙티브 대시보드를 만들려는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한 파일 HTML로 가능한지, 필요한 라이브러리와 흐름을 알려주세요.
2. 기획하기: 탭과 차트 설계
어떤 탭이 필요하고, 각 탭에 어떤 차트가 들어갈지 정합니다. 이때 "임원이 한눈에"처럼 보는 사람을 같이 말해주면 훨씬 좋아집니다.
임원이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만들려고 합니다. 탭 구성 옵션 3개를 제안하고, 각 탭에 들어갈 차트 후보와 보여줄 메시지를 함께 정리해 주세요.
탭은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운영, 재무, 라인별 성과 정도로 나누고, 각 탭에 핵심 차트부터 넣어보세요.
3. 만들기: 1차 HTML 생성
첫 버전은 작게 만듭니다. 한 파일 안에서 CSV를 읽고 차트를 그리는 구조로 가요. 제가 계속 "뼈대 먼저"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선택한 탭 구조로 index.html 1차 버전을 만들려고 합니다. 한 파일 안에 Chart.js와 PapaParse CDN을 사용하고, 탭 3개와 핵심 차트 1개씩부터 구현하세요.
이후 필요한 탭만 확장합니다. 잘 되는 뼈대를 확인한 뒤 살을 붙이는 거죠.
운영 탭에 차트 2개를 더 추가하려고 합니다. 색상 톤도 조금 정돈하되, 재무 탭과 라인별 탭은 그대로 유지하세요.
4. 검증하기: 브라우저에서 확인
HTML 파일은 브라우저에서 직접 열어봐야 합니다. 터미널에서 "완료"라고 떠도, 화면이 빈 페이지면 아직 끝난 게 아니에요.
index.html을 검증하려고 합니다. 탭 전환이 되는지, CSV 데이터가 정상 로드되는지, 차트 수치가 원본과 맞는지, 모바일 폭에서 깨지는지 점검해 주세요.
5. 개선하기: 특정 탭만 수정
대시보드는 작은 수정이 잦습니다. 위치를 정확히 말하세요. "재무 탭만"처럼 범위를 잘라야 다른 탭이 덜 흔들립니다.
재무 탭의 색상 대비만 개선하려고 합니다. 배경과 차트 색상을 더 구분되게 조정하고, 다른 탭의 레이아웃과 데이터 처리는 그대로 유지하세요.
📦 결과물
저장 위치는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07-대시보드/입니다. 여기서 index.html만 열리면 일단 절반은 성공입니다.
실습07-대시보드/
├── sample_csv/ # 대시보드가 읽는 CSV
├── index.html # Chart.js + PapaParse 기반 대시보드
└── README.md # 탭 구성과 확인 결과
완성 후에는 index.html을 브라우저로 열어 확인합니다. README.md에는 탭 이름, 사용한 차트, 가장 유용했던 대시보드 관점을 적으면 됩니다.
🆘 자주 막히는 포인트
| 증상 | 원인 | 해결 |
|---|---|---|
| 브라우저가 빈 화면만 보임 | JavaScript 오류가 있음 | 개발자 도구 콘솔 메시지를 그대로 AI에게 보내면 돼요 |
| CSV를 못 읽음 | 파일 경로 또는 브라우저 보안 이슈 | sample_csv/파일명.csv 경로와 로딩 방식을 확인하세요 |
| 차트가 안 그려짐 | 캔버스 ID와 데이터 연결이 다름 | Chart.js v4 기준으로 ID와 데이터 형식을 점검하면 됩니다 |
| 탭 전환이 안 됨 | 탭 버튼과 패널 연결이 빠짐 | 클릭 이벤트와 활성 클래스 연결을 확인하세요 |
| 모바일에서 가로로 깨짐 | 고정 폭이 너무 큼 | max-width와 모바일 좌우 여백을 적용하면 돼요 |
| 부분 수정 후 다른 탭이 변함 | 범위를 말하지 않음 | "이 탭만, 다른 탭은 그대로"를 넣으세요 |
| 차트 수치가 이상함 | CSV 컬럼 해석 오류 | 파싱 결과를 화면이나 콘솔에 출력해 확인해보세요 |
🔗 다음 클립
→ Part 3 / Clip 5: 자료 리서치 — Ch 03으로 넘어가 주제 한 줄에서 콘텐츠 재료를 수집합니다.
Ch 02에서는 데이터가 이미 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재료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주제 한 줄로 검색해서 자료를 모으는 흐름이에요.
자료 리서치
주제 하나로 자료 수집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Ch 02에서는 CSV 파일을 던져주고 시작했죠? 이번엔 손에 든 게 주제 한 줄뿐입니다. 거기서 출처 붙은 리서치 문서까지 끌어내야 해요. 어떻게 시작할까요?
그 한 줄을 검색 가능한 질문으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결과물은 02-주제리서치.md입니다. 예시는 2026년 AI 주요 이슈 5개를 조사하는 흐름이지만, 여러분 관심 주제로 바꿔도 됩니다.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08-자료리서치/
├── 02-주제리서치.md
└── README.md
이 문서는 다음 Clip 6에서 카드뉴스의 원고 재료가 됩니다. 그래서 짧은 감상문이면 안 됩니다. 항목별 핵심 요약과 출처 URL이 꼭 필요해요.
💡 핵심 개념
리서치는 검색어를 잘 던지는 일입니다
좋은 리서치는 많은 페이지를 긁어오는 일이 아닙니다. 어떤 질문으로 검색할지, 어떤 기준으로 정리할지, 출처를 어떻게 남길지 정하는 일이에요. 도서관에서 책장을 무작정 훑는 것보다 사서에게 "이 주제 최신 자료 찾으려면 어떤 키워드가 좋을까요?"라고 묻는 것에 가깝습니다.
클로드코드에는 검색 흐름을 도와주는 방식이 있습니다. 넓게 찾을 때는 WebSearch, 특정 페이지를 읽을 때는 WebFetch. 저는 이 둘을 "검색이냐, 가져오기냐"로 구분해서 봅니다.
| 방식 | 쓸 때 |
|---|---|
| WebSearch | 키워드로 여러 후보를 찾을 때 |
| WebFetch | 특정 URL의 내용을 자세히 읽을 때 |
| 출처 검증 | 링크가 실제로 열리고 주장과 연결되는지 볼 때 |
이번 클립의 목표는 5개 항목, 각 항목 핵심 2~3줄, 출처 URL 1~2개입니다. 다음 콘텐츠 제작 단계에서 바로 쓸 수 있게 정리해두는 게 중요합니다.
🚶 진행 흐름
1. 던지기: 검색 방법 묻기
바로 검색을 시키기보다, 어떤 방식으로 검색할 수 있는지 먼저 물어봅니다. 결과부터 달라고 하면 출처가 약해질 때가 많아요.
클로드코드로 인터넷 자료 리서치를 하려는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키워드 검색과 특정 URL 읽기의 차이, 출처를 남기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2. 기획하기: 주제와 정리 형식 정하기
주제와 결과 형식을 함께 말합니다. "무엇을 찾을지"와 "어떻게 남길지"가 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2026년 AI 주요 이슈 5개를 조사하려고 합니다. 검색 키워드 후보와 정리 형식 옵션을 제안해 주세요. 각 항목은 핵심 요약, 왜 중요한지, 출처 URL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AI가 키워드를 제안하면, 너무 넓거나 오래된 키워드는 줄이고 현재성 있는 키워드를 고르면 됩니다. 주제가 한국 시장과 관련 있다면 "국내 기준"도 같이 넣으세요.
3. 만들기: 리서치 문서 작성
검색을 실행하고 파일로 저장합니다. 제가 꼭 넣는 문장은 "추측 말고 실제 검색 결과 기반으로"입니다. 이 한 줄이 결과 신뢰도를 꽤 바꿔요.
선택한 방식으로 2026년 AI 주요 이슈 5개를 조사하려고 합니다. 각 항목은 핵심 2~3줄, 이슈의 영향 1줄, 출처 URL 1~2개로 정리하고 결과는 02-주제리서치.md에 저장하세요.
4. 검증하기: 출처와 항목 확인
리서치 문서는 링크가 생명입니다. 링크가 없거나 안 열리면 다음 단계에서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여러분도 실제로 몇 개는 눌러보셔야 합니다.
02-주제리서치.md를 검증하려고 합니다. 5개 항목이 모두 주제와 맞는지, 출처 URL이 실제로 열리는지, 추측처럼 보이는 문장이 없는지 점검해 주세요.
5. 개선하기: 항목 하나만 보강
문제가 있는 항목만 다시 다룹니다. 전체를 다시 검색하면 잘 찾은 자료까지 바뀔 수 있어요.
3번 항목의 근거가 약해서 보강하려고 합니다. 공식 발표나 신뢰도 높은 출처를 1개 더 찾아 추가하고, 다른 항목의 내용은 그대로 유지하세요.
리서치에서는 항목 번호와 바꿀 기준을 꼭 같이 말하세요. "3번만, 다른 건 그대로"가 안전한 공식입니다.
📦 결과물
저장 위치는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08-자료리서치/입니다. 파일 하나지만, 다음 클립의 출발점이 됩니다.
실습08-자료리서치/
├── 02-주제리서치.md # 5개 항목 + 출처 URL
└── README.md # 선택한 주제와 한 줄 회고
02-주제리서치.md에는 항목마다 제목, 핵심 요약, 영향, 출처 URL이 들어갑니다. 다음 클립에서 이 문서를 읽어 10장 카드뉴스 기획서로 바꿔요.
🆘 자주 막히는 포인트
| 증상 | 원인 | 해결 |
|---|---|---|
| 검색이 실행되지 않음 | 검색 도구 허락을 놓침 | 허락 요청이 뜨면 승인하고 다시 시도하면 돼요 |
| 바로 결과만 나옴 | 검색 방법을 먼저 묻지 않음 | "가능한 검색 흐름부터 알려줘"로 되돌리세요 |
| 출처 URL이 없음 | 결과 형식에 출처를 안 넣음 | "각 항목마다 출처 URL 1~2개"를 추가하면 됩니다 |
| 외국 자료만 나옴 | 지역 기준이 없음 | "한국어 자료 위주" 또는 "국내 기준"을 넣으세요 |
| 항목이 너무 오래됨 | 시점 조건이 약함 | 연도와 최신성 조건을 분명히 적으세요 |
| 출처가 열리지 않음 | 검색 결과 링크가 불안정함 | 실제로 열리는 링크로 교체해달라고 하면 돼요 |
| 부분 수정 후 전체가 바뀜 | 항목 번호를 지정하지 않음 | "3번 항목만, 다른 항목은 그대로"라고 말하세요 |
🔗 다음 클립
→ Part 3 / Clip 6: 카드뉴스 만들기 — 리서치 문서를 10장짜리 HTML 카드뉴스로 바꿉니다.
리서치는 콘텐츠의 재료 창고입니다. 다음 클립에서는 이 재료를 한 장씩 넘겨보는 카드 구조로 재배치해볼게요.
카드뉴스 만들기
리서치 결과를 카드뉴스로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리서치 문서가 생겼다고 바로 카드뉴스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번 클립에서는 Clip 5에서 만든 02-주제리서치.md를 바탕으로 10장짜리 HTML 카드뉴스를 만듭니다.
바로 HTML로 가지 않습니다. 먼저 기획서를 만들고, 그 기획서를 기준으로 실제 HTML을 생성해요. 결과물은 두 개입니다. 01-카드뉴스-기획서.md는 카드별 내용 설계서이고, 02-카드뉴스.html은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정사각 카드뉴스입니다.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09-카드뉴스/
├── 02-주제리서치.md
├── 01-카드뉴스-기획서.md
├── 02-카드뉴스.html
└── README.md
카드뉴스는 다음 Clip 7에서 영상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카드 수, 카드 크기, 흐름이 일정해야 해요. 여러분이 여기서 대충 만들면 다음 영상 단계에서 바로 티가 납니다.
💡 핵심 개념
카드뉴스는 디자인보다 "장면 나누기"가 먼저입니다
리서치 문서를 바로 HTML로 만들면 카드가 7장으로 줄거나 15장으로 늘어나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먼저 기획서가 필요해요. 영화 촬영 전에 콘티를 그리는 것과 같습니다.
10장 카드뉴스는 보통 도입, 문제 제기, 핵심 항목, 정리, 마무리로 흐릅니다. 각 카드는 하나의 메시지만 담는 게 좋아요. 한 카드에 문장을 많이 넣으면 모바일에서 읽기 어렵습니다.
| 카드 구간 | 역할 |
|---|---|
| 1장 | 제목과 관심 끌기 |
| 2장 | 왜 이 주제가 중요한지 |
| 3~7장 | 리서치 핵심 항목 5개 |
| 8~9장 | 패턴, 영향, 정리 |
| 10장 | 마무리와 다음 행동 |
HTML은 1080×1080 정사각을 기준으로 만들고, 모바일에서는 화면 폭에 맞게 줄어들게 합니다. 저는 한글 가독성 때문에 Pretendard를 기준으로 잡는 편입니다. 안정적이에요.
🚶 진행 흐름
1. 던지기: 카드뉴스 형태 묻기
카드뉴스가 어떤 구조로 만들어지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카드뉴스 만들어줘"로 바로 가면 장수부터 흔들릴 수 있어요.
리서치 결과를 카드뉴스로 만들려는데, 보통 어떤 형태와 구조로 진행하면 좋을까요? 인스타 정사각 카드 기준으로 카드 수, 흐름, 제작 순서를 알려주세요.
2. 기획하기: 10장 기획서 설계
리서치 문서를 읽고 카드별 역할을 나누게 합니다. 이 단계에서 10장의 흐름이 정해집니다.
02-주제리서치.md의 5개 이슈로 인스타 10장 카드뉴스를 만들려고 합니다. 카드별 제목, 본문 핵심, 시각 요소, 색상 방향을 포함한 구성 옵션을 제안해 주세요.
여기서 바로 HTML로 가지 마세요. 먼저 10장 구성이 적절한지 확인합니다. 제가 제일 많이 멈춰 세우는 지점이 여기예요.
3. 만들기: 기획서 작성 후 HTML 생성
두 단계로 나눕니다. 먼저 기획서입니다. 기획서가 있으면 HTML 결과도 훨씬 예측 가능해집니다.
선택한 구조로 01-카드뉴스-기획서.md를 먼저 만들려고 합니다. 카드 1~10번의 제목, 핵심 문장, 이미지 방향, 색상 톤을 표로 정리하세요.
그다음 HTML입니다. 이제야 실제 화면을 만듭니다.
01-카드뉴스-기획서.md를 기준으로 02-카드뉴스.html을 만들려고 합니다. 한 파일 안에 10장, 1080×1080 정사각 카드, 세로 스크롤, Pretendard 폰트, 이미지 자리까지 포함해 구현하세요.
4. 검증하기: 카드 수와 가독성 확인
브라우저에서 열어 10장이 모두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파일이 만들어졌다고 끝난 게 아니에요. 빈 카드가 하나라도 있으면 다시 봐야 합니다.
02-카드뉴스.html을 검증하려고 합니다. 카드가 정확히 10장인지, 빈 카드가 없는지, 모바일 폭에서 글자가 잘리는지, 한글 폰트가 적용됐는지 점검해 주세요.
5. 개선하기: 카드 하나만 수정
카드뉴스 수정은 카드 번호를 꼭 말해야 합니다. "3번 카드만"이라고 잘라 말해야 나머지 9장이 덜 흔들립니다.
3번 카드의 배경색만 더 부드럽게 바꾸려고 합니다. 배경색을 #FFE5EC 계열로 조정하고, 다른 카드의 내용과 레이아웃은 그대로 유지하세요.
📦 결과물
저장 위치는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09-카드뉴스/입니다. 리서치, 기획서, HTML이 한 폴더에 같이 있어야 흐름이 보입니다.
실습09-카드뉴스/
├── 02-주제리서치.md
├── 01-카드뉴스-기획서.md
├── 02-카드뉴스.html
└── README.md
README.md에는 카드뉴스 주제, 카드 수, 확인한 문제, 가장 마음에 드는 카드 한 장을 적습니다. 다음 클립에서는 02-카드뉴스.html을 자동 스크롤 영상으로 변환해요.
🆘 자주 막히는 포인트
| 증상 | 원인 | 해결 |
|---|---|---|
| 리서치 문서가 없음 | Clip 5 결과물이 안 들어옴 | 02-주제리서치.md 존재부터 확인하면 돼요 |
| 카드 수가 10장이 아님 | 기획서 없이 HTML로 바로 감 | 01-카드뉴스-기획서.md를 먼저 만드세요 |
| 카드가 너무 작거나 큼 | 고정 크기와 반응형 처리가 없음 | 1080×1080 기준, 모바일 100% 폭을 명시하면 됩니다 |
| 한글 폰트가 어색함 | 기본 폰트가 적용됨 | Pretendard CDN 또는 대체 폰트를 요청하세요 |
| 이미지가 깨짐 | 외부 이미지 URL이 불안정함 | 이미지 자리나 안정적인 URL 방식으로 바꾸면 돼요 |
| 특정 카드만 바꾸려다 전체 변경 | 카드 번호를 말하지 않음 | "카드 N번만, 다른 카드는 그대로"를 넣으세요 |
| 모바일에서 글자가 잘림 | 문장이 길고 여백이 부족함 | 카드당 메시지를 줄이고 줄바꿈을 조정하세요 |
🔗 다음 클립
→ Part 3 / Clip 7: 리모션 영상 — 카드뉴스 HTML을 30초 내외의 MP4 영상으로 바꿉니다.
지금 만든 카드는 영상의 장면이 됩니다. 카드별 메시지가 선명할수록 다음 단계의 영상 품질도 좋아져요.
리모션 영상
카드뉴스를 영상으로 변환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카드뉴스 10장을 영상으로 만들려면 보통 어떻게 하세요? 캡처하고, 편집기에 올리고, 타임라인 맞추고.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이번 클립에서는 Clip 6에서 만든 02-카드뉴스.html을 영상으로 바꿉니다.
브라우저에서 카드뉴스를 열고, 카드 한 장씩 일정 시간 머무르며 스크롤하는 과정을 녹화해 output.mp4를 만들어요. 텍스트로 새 영상을 생성하는 실습이 아니라, 이미 만든 HTML 콘텐츠를 자동화 도구로 촬영하는 흐름입니다.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10-리모션영상/
├── 02-카드뉴스.html
├── output.mp4
└── README.md
그래서 카드뉴스의 카드 수와 레이아웃이 안정적일수록 영상도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이 클립을 마치면 Ch 03은 주제 한 줄에서 시작해 리서치, 카드뉴스, 영상까지 이어져요. 여러분이 방금 만든 파일이 그대로 다음 결과물이 되는 겁니다.
💡 핵심 개념
영상 만들기는 두 갈래로 생각합니다
AI 영상이라고 하면 텍스트를 넣어 새 장면을 생성하는 도구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업무 실습에서는 이미 만든 자료를 영상으로 바꾸는 경우도 많아요. 예를 들어 카드뉴스를 쇼츠처럼 보여주거나, 웹페이지 스크롤을 녹화해 소개 영상으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번 클립은 두 번째입니다. 저는 이걸 "기존 자료 영상화"라고 부릅니다. Playwright로 브라우저를 자동 제어하고, 카드마다 3초 정도 머무르며 스크롤한 뒤, MP4로 저장합니다.
| 방식 | 이번 클립에서의 의미 |
|---|---|
| 텍스트→영상 생성 | Runway, Kling, Replicate 같은 외부 도구 활용 |
| 기존 자료 영상화 | HTML, 이미지, 슬라이드를 자동 스크롤·녹화 |
| 검증 포인트 | 길이, 화면 끊김, 카드 순서, 검은 화면 여부 |
중요한 것은 영상 도구 이름보다 입력 자료가 무엇인지입니다. 이번 입력은 카드뉴스 HTML이고, 출력은 output.mp4예요.
🚶 진행 흐름
1. 던지기: 영상 제작 방법 묻기
먼저 어떤 방식으로 영상화할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냥 "영상 만들어줘"라고 하면 범위가 너무 넓어져요.
클로드코드로 영상을 만들려는데,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텍스트로 새 영상을 만드는 방식과 기존 HTML을 영상화하는 방식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2. 기획하기: 자동화 방식으로 좁히기
이번 실습은 기존 카드뉴스를 MP4로 바꾸는 쪽입니다. 새 영상을 상상해서 만드는 게 아니라, 있는 화면을 촬영하는 흐름으로 좁힙니다.
이번에는 02-카드뉴스.html을 30초 내외 SNS 영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자동화 스크립트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어떤 도구가 좋고, 설치부터 실행까지 어떤 흐름이 필요한지 단계별로 정리해 주세요.
AI가 Playwright, Remotion, FFmpeg, MoviePy 같은 선택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가장 빠른 길은 브라우저 자동화와 녹화 흐름입니다. 제가 여기서는 Playwright 쪽으로 좁혀갑니다.
3. 만들기: 스크립트 작성과 실행
실제 파일 생성을 요청합니다. 대기 시간과 출력 파일명을 분명히 말하세요. "카드 1장마다 3초"처럼 숫자로 박아두면 결과가 덜 흔들립니다.
Playwright로 브라우저를 자동 제어해서 02-카드뉴스.html을 영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카드 1장마다 3초씩 머무르며 스크롤하고, 결과 파일은 output.mp4로 저장하도록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실행하세요.
설치 허락 요청이 뜨면 확인하고 진행합니다. Node.js 버전이 낮으면 먼저 버전을 맞춰야 할 수 있어요.
4. 검증하기: 영상 열어 보기
MP4 파일은 만들어졌다는 사실보다 실제 재생이 중요합니다. 검은 화면이면 파일이 있어도 실패입니다.
output.mp4를 검증하려고 합니다. 길이가 20~40초 범위인지, 카드가 순서대로 보이는지, 검은 화면이나 끊김이 없는지, 마지막 카드까지 녹화됐는지 확인해 주세요.
5. 개선하기: 시간만 조정
영상이 너무 빠르면 카드별 머무는 시간만 바꿉니다. 전체 스크립트를 다시 쓰게 하지 마세요.
각 카드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3초를 5초로 늘리려고 합니다. 대기 시간만 수정하고, 카드 순서와 화면 크기, 출력 파일명은 그대로 유지하세요.
영상 작업은 전체 재생성을 하더라도 조건을 고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바꿀 값 하나만 정확히 말하면 됩니다.
📦 결과물
저장 위치는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10-리모션영상/입니다. 여기서 output.mp4를 실제로 열어보는 것까지가 한 사이클이에요.
실습10-리모션영상/
├── 02-카드뉴스.html
├── output.mp4 # 20~40초 내외 영상
└── README.md
README.md에는 사용한 입력 파일, 영상 길이, 카드당 머무는 시간, 확인한 문제를 적습니다. 영상 길이가 너무 길거나 짧으면 다음 수정에서 카드당 초 단위만 조정하세요.
🆘 자주 막히는 포인트
| 증상 | 원인 | 해결 |
|---|---|---|
02-카드뉴스.html이 없음 | Clip 6 결과물이 안 들어옴 | 카드뉴스 HTML 파일 존재부터 확인하면 돼요 |
| Node.js 버전이 낮음 | 자동화 도구 실행 조건이 안 맞음 | Node.js 20 이상 사용을 권장합니다 |
| Playwright 설치가 멈춤 | 브라우저 다운로드 또는 권한 문제 | 허락 요청을 승인하고, 필요하면 설치된 Chrome 사용으로 바꾸세요 |
| MP4가 검은 화면 | 페이지 로드 전 녹화 시작 | 로드 완료 대기와 카드별 대기 시간을 늘리면 됩니다 |
| 영상이 너무 빠름 | 카드당 대기 시간이 짧음 | 3초를 5초처럼 구체적으로 늘리세요 |
| 파일은 있는데 재생이 안 됨 | 인코딩 또는 녹화 실패 | FFmpeg 로그와 파일 크기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하세요 |
| 수정 후 스크립트가 크게 바뀜 | 변경 범위가 넓음 | "대기 시간만, 다른 값은 그대로"를 넣으세요 |
🔗 다음 클립
→ Part 3 / Clip 8: 포트폴리오 기획 — Ch 04로 넘어가 가상 인물 자료를 웹사이트 기획과 프로토타입으로 바꿉니다.
Ch 03에서는 콘텐츠 하나가 여러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웹사이트를 기획하고, 수정하고, 배포까지 이어갑니다.
포트폴리오 기획
인터뷰 → PRD → 프로토타이핑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Ch 04부터는 웹사이트입니다. 이번 클립에서는 가상 인물 김지수 UX/UI Designer의 리서치 자료와 이미지 15장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기획하고 1차 프로토타입을 만듭니다.
처음부터 예쁜 웹사이트를 완성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먼저 자료를 읽고, 사이트 구성 기획서를 만든 뒤, 그 기획서를 기준으로 portfolio.html을 생성해요. 저는 이 순서를 꼭 지킵니다.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11-포트폴리오기획/
├── 00-포트폴리오-리서치.md
├── images/
├── 01-포트폴리오-구성기획.md
├── portfolio.html
└── README.md
이번 결과물은 완성품이 아니라 1차본입니다. 색상, 여백, 타이포, 애니메이션 같은 세부 다듬기는 다음 Clip 9에서 진행합니다. 오늘은 "실물이 눈앞에 생기는 것"이 목표예요.
💡 핵심 개념
웹사이트는 코드보다 기획서가 먼저입니다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들 때 바로 HTML부터 시작하면, 이름은 들어갔는데 어떤 사람인지 보이지 않는 페이지가 되기 쉽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기 전에 이력과 강점을 정리하잖아요? 웹사이트도 구조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이번 클립의 자료에는 가상 인물 프로필, 레퍼런스 15개 분석, 디자인 트렌드, 이미지가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이 자료를 AI에게 읽히고 어떤 섹션으로 보여줄지 결정하는 거예요.
| 자료 | 쓰임 |
|---|---|
00-포트폴리오-리서치.md | 인물 정보, 레퍼런스, 무드 파악 |
images/ | Hero 배경, 프로젝트 썸네일, 케이스 이미지 |
01-포트폴리오-구성기획.md | 섹션 구조와 디자인 흐름 |
portfolio.html | 1차 웹사이트 프로토타입 |
구성은 보통 Hero, Work, About, Contact처럼 시작합니다. 중요한 것은 김지수라는 인물의 강점과 프로젝트가 페이지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입니다.
🚶 진행 흐름
1. 던지기: 사이트 제작 흐름 묻기
자료가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웹사이트 제작 흐름을 먼저 묻습니다. 바로 HTML 만들자고 하면 AI가 즉흥적으로 꾸밀 수 있어요.
이 폴더에 00-포트폴리오-리서치.md와 images 폴더가 있는데, 이 자료로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들려면 어떤 순서로 진행하면 좋을까요? 기획서 작성부터 HTML 생성까지 흐름을 알려주세요.
2. 기획하기: 구조와 무드 고르기
리서치 자료를 기준으로 사이트 구조 옵션을 받습니다. 여기서 무드까지 같이 고르면 다음 단계가 훨씬 편해집니다.
00-포트폴리오-리서치.md를 읽고 김지수 UX/UI Designer에게 맞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기획하려고 합니다. 섹션 구성, 레퍼런스 무드, 디자인 방향을 2~3개 옵션으로 제안해 주세요.
여기서 선택하는 것은 단순 취향이 아닙니다. 어떤 무드가 인물의 작업과 가장 잘 맞는지 고르는 일이에요.
3. 만들기: 기획서와 HTML 생성
먼저 기획서를 만들고, 그다음 HTML을 만듭니다. 제가 보기엔 이 순서가 포트폴리오 품질을 가장 크게 가릅니다.
선택한 구조와 디자인 방향으로 01-포트폴리오-구성기획.md를 먼저 작성하려고 합니다. 각 섹션의 목적, 들어갈 문구 샘플, 사용할 이미지 방향을 포함하세요.
01-포트폴리오-구성기획.md를 기준으로 portfolio.html 1차 프로토타입을 만들려고 합니다. 단일 HTML, 인라인 CSS, 바닐라 JS, 반응형 구조로 구현하고 images 폴더의 이미지를 적절히 배치하세요.
4. 검증하기: 1차본 확인
브라우저에서 열어 섹션과 내용이 맞는지 봅니다. 파일이 만들어졌다고 끝이 아니죠. 김지수 정보가 제대로 들어갔는지 봐야 합니다.
portfolio.html을 검증하려고 합니다. Hero, Work, About, Contact 섹션이 있는지, 김지수 정보가 반영됐는지, 이미지가 깨지지 않는지, 모바일 폭에서 읽히는지 점검해 주세요.
5. 개선하기: 가벼운 문구만 수정
본격 디자인 수정은 다음 클립에서 하므로, 여기서는 작은 수정만 합니다. 1차본에서 너무 욕심내면 다음 클립의 역할이 흐려져요.
Hero 타이틀의 한 줄 메시지만 더 선명하게 바꾸려고 합니다. 김지수의 UX/UI 강점이 드러나게 문장만 수정하고, 레이아웃과 다른 섹션은 그대로 유지하세요.
📦 결과물
저장 위치는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11-포트폴리오기획/입니다. 리서치, 기획서, HTML이 한 폴더에서 이어져야 합니다.
실습11-포트폴리오기획/
├── 00-포트폴리오-리서치.md
├── images/
├── 01-포트폴리오-구성기획.md
├── portfolio.html
└── README.md
README.md에는 선택한 구조, 참고한 무드, 1차 프로토타입에서 마음에 드는 점과 아쉬운 점을 적습니다. 다음 클립에서는 이 아쉬운 점을 디자인 수정 목록으로 바꿔요.
🆘 자주 막히는 포인트
| 증상 | 원인 | 해결 |
|---|---|---|
| 자료 파일이 없음 | 템플릿 자료가 안 들어옴 | 00-포트폴리오-리서치.md와 images/ 존재를 확인하세요 |
| AI가 바로 HTML부터 만듦 | 기획서 단계를 건너뜀 | "구성 기획서 먼저"라고 순서를 되돌리면 됩니다 |
| 기획서가 추상적임 | 실제 문구 조건이 없음 | 각 섹션에 들어갈 문구 샘플을 요청하세요 |
| 이미지가 안 보임 | 경로가 틀림 | images/파일명 기준으로 다시 연결하면 돼요 |
| 샘플 이름이 남음 | 리서치 파일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음 | 리서치 파일을 다시 읽고 이름·프로젝트를 교체하세요 |
| 모바일에서 깨짐 | 고정 폭 레이아웃 | 375px 모바일 기준 점검을 요청하세요 |
| 수정 후 전체가 바뀜 | 작은 수정 범위가 없음 | "문장만, 다른 구조는 그대로"를 넣으세요 |
🔗 다음 클립
→ Part 3 / Clip 9: 포트폴리오 수정 — 1차 portfolio.html을 디자인 참고 자료와 대화로 다듬어 최종본으로 만듭니다.
이번 클립은 뼈대를 세우는 단계였습니다. 다음 클립에서 색상, 여백, 타이포, 애니메이션, 반응형을 차례로 다듬어봅니다.
포트폴리오 수정
대화로 디자인 다듬기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Clip 8에서 만든 1차 포트폴리오, 모양은 잡혔죠. 그런데 솔직히 아직 바로 보내기엔 아쉽습니다. 이번 클립에서는 portfolio.html을 대화로 다듬어 portfolio-final.html을 만듭니다.
색상, 여백, 타이포, 애니메이션, 반응형 중 3가지 이상을 골라 적용합니다. 중요한 점은 한 번에 전체를 바꾸지 않는 거예요. 디자인 참고 자료를 보고 방향을 정한 뒤, 카테고리 하나씩 적용하고 확인합니다.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12-포트폴리오수정/
├── 00-포트폴리오-리서치.md
├── 01-포트폴리오-구성기획.md
├── portfolio.html
├── portfolio-final.html
└── README.md
다음 Clip 10에서는 portfolio-final.html을 실제 인터넷 주소로 배포합니다. 여러분이 친구에게 보낼 수 있는 사이트가 되는 거죠.
💡 핵심 개념
디자인 수정은 한 덩어리가 아니라 카테고리입니다
"더 예쁘게"라고 말하면 AI도 무엇을 바꿔야 할지 넓게 추측합니다. 그 결과 색상, 여백, 폰트, 애니메이션, 레이아웃이 한꺼번에 바뀌고, 좋았던 부분도 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디자인 수정은 카테고리로 나눕니다. 집을 고칠 때도 벽지, 조명, 가구 배치를 한 번에 바꾸기보다 하나씩 확인하는 게 안전하잖아요?
| 카테고리 | 수정 예 |
|---|---|
| 색상 | 배경, 포인트 컬러, 대비 |
| 여백 | 섹션 간격, 카드 내부 패딩 |
| 타이포 | 제목 크기, 굵기, 행간 |
| 애니메이션 | hover, 등장 효과, 스크롤 감각 |
| 반응형 | 모바일 줄바꿈, 이미지 크기, 버튼 배치 |
외부 디자인 시스템이나 레퍼런스는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그대로 복사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김지수 포트폴리오의 목적에 맞게 필요한 특징만 가져오는 쪽으로 씁니다.
🚶 진행 흐름
1. 던지기: 다듬기 방법 묻기
현재 파일과 목표를 설명하고, 어떤 방식으로 다듬을 수 있는지 묻습니다. 바로 수정부터 시키면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요.
이 1차 포트폴리오 portfolio.html을 더 다듬으려는데, 어떤 순서로 진행하면 좋을까요? 색상, 여백, 타이포, 애니메이션, 반응형 같은 수정 카테고리와 외부 디자인 참고 자료 활용 방법을 알려주세요.
2. 기획하기: 참고 무드와 우선순위 고르기
기획서와 리서치 자료를 함께 읽히고, 어떤 디자인 방향이 맞는지 추천받습니다. 여러분 사이트의 목적과 맞는지 먼저 보는 겁니다.
01-포트폴리오-구성기획.md와 00-포트폴리오-리서치.md를 기준으로 김지수 포트폴리오에 맞는 디자인 무드를 고르려고 합니다. 참고할 만한 디자인 시스템을 3~5개 비교하고, 적용 우선순위 3가지를 제안해 주세요.
예를 들어 미니멀한 Vercel식 여백, Linear식 정돈감, Stripe식 컬러 사용처럼 요소를 나눠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름만 빌리는 게 아니라 어떤 요소를 가져올지 보는 거예요.
3. 만들기: 카테고리별 적용
한 번에 다 적용하지 말고 하나씩 진행합니다. "색상만"처럼 카테고리를 잘라야 결과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디자인 방향을 portfolio.html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먼저 색상 카테고리만 수정하고, 수정이 끝나면 어떤 색을 어디에 적용했는지 요약해 주세요.
확인 후 다음 카테고리로 갑니다. 제가 계속 "한 번에 하나씩"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색상은 유지하고 여백과 타이포만 이어서 다듬으려고 합니다. 섹션 간격, 카드 패딩, Hero 제목 굵기를 조정하고, 기존 내용과 이미지 배치는 그대로 유지하세요.
마지막에 최종 파일로 저장합니다. 1차본은 남기고, 최종본만 새 파일로 남겨요.
현재 상태를 portfolio-final.html로 저장하려고 합니다. 기존 portfolio.html은 보존하고, 최종본만 새 파일로 남기세요.
4. 검증하기: 최종본 확인
브라우저에서 최종 파일을 봅니다. 특히 모바일에서 글자가 잘리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portfolio-final.html을 검증하려고 합니다. 색상, 여백, 타이포 중 적용된 항목을 확인하고, 모바일에서 글자가 잘리지 않는지, 이미지가 깨지지 않는지 점검해 주세요.
5. 개선하기: 한 위치만 수정
마지막 수정은 위치와 수치를 같이 말합니다. "Hero 제목만, font-weight 900"처럼요.
Hero 섹션 제목만 더 강하게 보이게 바꾸려고 합니다. 제목 font-weight를 900으로 조정하고, 다른 섹션의 폰트와 레이아웃은 그대로 유지하세요.
📦 결과물
저장 위치는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12-포트폴리오수정/입니다. 여기서 portfolio-final.html이 다음 클립의 배포 대상입니다.
실습12-포트폴리오수정/
├── portfolio.html
├── portfolio-final.html
├── 00-포트폴리오-리서치.md
├── 01-포트폴리오-구성기획.md
└── README.md
README.md에는 적용한 카테고리 3가지 이상, 참고한 디자인 방향, 최종 확인 결과를 적습니다. portfolio-final.html은 다음 클립의 배포 대상이에요.
🆘 자주 막히는 포인트
| 증상 | 원인 | 해결 |
|---|---|---|
portfolio.html이 없음 | Clip 8 결과물이 안 들어옴 | 1차 포트폴리오 파일 존재를 확인하세요 |
| 변화가 브라우저에 안 보임 | 캐시가 남아 있음 | 강력 새로고침 후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
| 전체 디자인이 갑자기 바뀜 | 카테고리별 수정이 아님 | 색상, 여백, 타이포처럼 하나씩 요청하세요 |
| 참고 무드가 사이트와 안 맞음 | 기획서 기준을 안 읽힘 | 리서치와 기획서를 먼저 읽고 추천하게 하세요 |
| 모바일에서 글자가 잘림 | 큰 고정 크기 사용 | 모바일 기준 줄바꿈과 패딩을 점검하세요 |
| 최종 파일이 없음 | 저장 단계를 빠뜨림 | 현재 상태를 portfolio-final.html로 저장하면 돼요 |
| 부분 수정 후 다른 영역 변경 | 위치와 유지 조건이 없음 | "Hero 제목만, 다른 섹션은 그대로"를 넣으세요 |
🔗 다음 클립
→ Part 3 / Clip 10: Vercel 배포 — 완성된 portfolio-final.html을 공개 URL로 배포합니다.
이제 로컬 파일을 넘어서 다른 사람이 접속할 수 있는 주소를 만드는 단계로 갑니다.
Vercel 배포
내 웹사이트 인터넷에 올리기
🎯 이 클립에서 만드는 것
file:///Users/.../portfolio-final.html 주소를 친구에게 보내면 열릴까요? 안 열립니다. 내 컴퓨터 안에 있는 파일이니까요. 이번 클립에서는 Clip 9에서 만든 portfolio-final.html을 Vercel에 배포해 공개 URL을 만듭니다.
로컬에서만 열리던 주소를 다른 사람도 접속할 수 있는 https://프로젝트명.vercel.app 형태로 바꾸는 단계입니다. 배포는 웹사이트를 세상에 올리는 마지막 문턱이에요. 파일을 만드는 것과 달리 로그인, 인증, 프로젝트 이름, 재배포 같은 절차가 들어갑니다.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13-Vercel배포/
├── portfolio-final.html
├── index.html
└── README.md
Vercel은 index.html을 기본 진입 파일로 찾습니다. 그래서 필요하면 portfolio-final.html을 index.html로 복사하거나 이름을 바꿔 배포합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받는 최종 결과는 파일이 아니라 진짜 주소입니다.
💡 핵심 개념
배포는 "내 컴퓨터 파일"을 "인터넷 주소"로 바꾸는 일입니다
브라우저에서 로컬 HTML을 열면 내 컴퓨터에서는 잘 보입니다. 하지만 그 주소를 친구에게 보내면 열리지 않아요. 파일이 내 컴퓨터 안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배포는 이 파일을 호스팅 서비스에 올리고, 접속 가능한 주소를 받는 과정입니다. 집에서 만든 포스터를 동네 게시판에 붙여 다른 사람이 보게 만드는 것과 비슷해요.
| 단계 | 의미 |
|---|---|
| 파일 준비 | portfolio-final.html 또는 index.html 확인 |
| 서비스 선택 | Vercel, Netlify, GitHub Pages 등 비교 |
| 인증 | 계정 로그인 또는 Magic Link 확인 |
| 배포 | CLI 또는 웹 화면으로 파일 업로드 |
| 검증 | 공개 URL을 데스크톱과 스마트폰에서 열어 확인 |
이번 클립에서는 Vercel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중요한 것은 CLI 명령을 외우는 게 아닙니다. 저는 AI에게 맡길 부분과 사람이 직접 해야 할 부분을 나누는 걸 더 중요하게 봅니다. 이메일 인증처럼 사람 확인이 필요한 단계에서는 직접 확인해야 해요.
🚶 진행 흐름
1. 던지기: 배포 가능 여부 묻기
먼저 현재 HTML을 인터넷에 올릴 수 있는지 묻습니다. 바로 배포 명령부터 치지 않습니다. 가능한 선택지를 먼저 펼쳐요.
이 HTML 파일 portfolio-final.html을 인터넷에 공개하려는데, 어떤 방식으로 배포할 수 있을까요? Vercel, Netlify, GitHub Pages 같은 선택지를 비교하고 가장 빠른 흐름을 알려주세요.
2. 기획하기: Vercel 흐름 정하기
가장 빠른 방법으로 좁히고, 사람이 해야 할 일과 AI가 할 일을 나눕니다. 이걸 해두면 Magic Link 같은 단계에서 덜 당황합니다.
이번에는 Vercel로 배포하려고 합니다. CLI 설치, index.html 준비, 인증, 배포, URL 확인까지 단계별 흐름을 정리하고, 제가 직접 해야 하는 부분과 자동으로 처리할 부분을 구분해 주세요.
가입이나 인증 단계에서는 브라우저와 이메일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여러분이 직접 처리합니다.
3. 만들기: 배포 실행
실제 배포를 진행합니다. 인증이 필요한 지점에서는 멈추게 합니다. 제가 요청문에 "인증 단계에서는 멈추고 알려줘"를 넣는 이유가 이거예요.
정리한 흐름대로 Vercel 배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필요한 CLI 설치와 파일 준비를 진행하고, Magic Link나 브라우저 인증이 필요한 단계에서는 멈춘 뒤 제가 할 일을 알려주세요.
배포가 완료되면 URL을 받습니다. URL은 README.md에 남겨야 합니다. 나중에 찾으려고 하면 은근히 헷갈려요.
4. 검증하기: 공개 URL 열어 보기
배포 후에는 URL이 열리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데스크톱에서만 보지 말고 스마트폰에서도 열어보면 좋습니다.
발급된 Vercel URL을 검증하려고 합니다.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열리는지, 스마트폰에서도 표시되는지, 이미지와 CSS가 깨지지 않는지 확인할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주세요.
5. 개선하기: 이름이나 진입 파일만 수정
문제가 있으면 작은 범위부터 수정합니다. 배포 문제는 대부분 파일명, 경로, 프로젝트 이름처럼 작은 데서 납니다.
배포 후 404가 떠서 진입 파일을 조정하려고 합니다. portfolio-final.html을 index.html로 맞추고 재배포하되, HTML 내용과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세요.
프로젝트 이름을 바꾸고 싶을 때도 이름만 지정합니다. 사이트 내용은 그대로 둔다는 말을 같이 넣어야 안전해요.
프로젝트 이름을 jisu-portfolio-2026으로 바꿔 재배포하려고 합니다. 이름 설정만 조정하고 사이트 내용은 그대로 유지하세요.
📦 결과물
저장 위치는 50-my-work/Part03-체험하기/실습13-Vercel배포/입니다. 배포용 index.html과 원본 portfolio-final.html을 구분해두면 나중에 덜 헷갈립니다.
실습13-Vercel배포/
├── portfolio-final.html
├── index.html
└── README.md
README.md에는 공개 URL, 배포한 파일, 확인한 기기, 막혔던 지점을 적습니다. 최종 결과는 파일 하나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접속할 수 있는 주소예요.
🆘 자주 막히는 포인트
| 증상 | 원인 | 해결 |
|---|---|---|
portfolio-final.html이 없음 | Clip 9 결과물이 안 들어옴 | 최종 HTML 파일 존재부터 확인하세요 |
vercel 명령을 못 찾음 | Vercel CLI가 설치되지 않음 | CLI 설치 단계부터 다시 진행하면 됩니다 |
| 인증 메일이 안 보임 | Magic Link 메일 지연 또는 스팸함 이동 | 스팸함과 브라우저 인증 링크를 확인하세요 |
| 배포 후 404가 뜸 | 기본 진입 파일이 없음 | index.html 파일을 준비해 재배포하세요 |
| CSS나 이미지가 깨짐 | 외부 파일 경로가 배포 구조와 다름 | HTML 안에 필요한 스타일을 포함하거나 경로를 고치면 돼요 |
| 프로젝트 이름이 중복됨 | 이미 사용 중인 이름 | 이름 뒤에 연도나 숫자를 붙이세요 |
| 재배포 후 내용이 바뀜 | 수정 범위가 넓음 | "파일명만, 내용은 그대로"를 명시하세요 |
🔗 다음 클립
→ 보조 레퍼런스: 대화 패턴 5단계 — Part 3에서 반복한 대화 흐름을 다시 정리합니다.
Part 3은 여기서 마무리됩니다. 데이터, 콘텐츠, 웹사이트, 배포까지 모두 같은 5단계 대화로 이어졌다는 점을 확인하면 됩니다.
대화 5단계 한눈에
모든 클립을 관통하는 흐름
| 단계 | 핵심 | 예시 프롬프트 |
|---|---|---|
| 1. 던지기 | 바로 시키기보다 방향을 먼저 물어요. | 지난달 매출 데이터를 분석하려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
| 2. 구체화하기 | 범위, 형식, 제약을 좁혀요. | CSV 파일이고, 월별 비교 차트로 보고 싶어. |
| 3. 만들기 | 조건이 잡힌 뒤 실행을 부탁해요. | 좋아, 이 조건으로 월별 매출 비교 차트를 만들어줘. |
| 4. 검증하기 | 결과가 의도와 맞는지 봐요. | 3월 데이터가 빠진 것 같은데 다시 확인해줘. |
| 5. 개선하기 | 필요한 부분만 다시 고쳐요. | 전년도 데이터도 같이 넣어줘. 다른 건 그대로. |
핵심은 1단계예요. “해줘”로 바로 뛰어들기보다 “하려는데 어떻게?”로 시작하면, Claude가 길을 덜 잃습니다.
흐름도
눈으로 보면 흐름은 이렇게 단순합니다.
1 던지기 → 2 구체화하기 → 3 만들기 → 4 검증하기 ↔ 5 개선하기
↑_____________________↓
완성까지 반복
완성은 보통 한 번에 안 와요. 4단계와 5단계를 몇 번 오가면서 손에 맞게 다듬는 겁니다.
같은 대화, 다른 결과물
같은 5단계라도 결과물 이름만 달라져요.
| 구분 | 만드는 것 | 예시 |
|---|---|---|
| 바이브코딩 | 실행 가능한 앱·웹페이지 | 포트폴리오 사이트, HTML 대시보드 |
| 에이전트 활용 | 업무 자동화·반복 작업 | 뉴스 정리 자동화, 보고서 생성 흐름 |
핵심은 “해줘”보다 “하려는데 어떻게?” 입니다. 먼저 방향을 묻고, 조건을 좁힌 다음, 실행하고,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만 고칩니다. 데이터 분석, 카드뉴스, 포트폴리오, 배포 모두 이 패턴으로 갑니다.
여전히 헷갈리면 Part 3 / Clip 1로 돌아가서 첫 질문만 다시 따라 쳐보세요. 거기서 감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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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 Clip 3, Part 3 / Clip 1, Part 3 / Clip 2, Part 3 / Clip 8
슬래시 커맨드 모음
자주 쓰는 명령 한 표
| 명령 | 역할 | 언제 쓰나 | 예시 |
|---|---|---|---|
/help | 전체 명령 목록 보기 | 가능한 명령이 기억나지 않을 때 | /help |
/clear | 현재 대화 화면 비우기 | 다른 주제로 넘어갈 때 | /clear |
/compact | 긴 대화를 요약해 이어가기 | 컨텍스트가 많이 찼을 때 | /compact |
/status | 모델·계정·연결 상태 보기 | 지금 세션 상태를 볼 때 | /status |
/usage | 토큰·비용·한도 보기 | 사용량이 걱정될 때 | /usage |
/model | 모델 선택·전환 | 빠른 모델과 깊은 모델을 바꿀 때 | /model opus |
/statusline | 하단 상태줄 구성 | 모델, 폴더, 비용을 계속 보고 싶을 때 | /statusline 모델, 폴더, 컨텍스트 보여줘 |
/powerup | 기능 레슨 실행 | 모드, 단축키, 기능을 직접 익힐 때 | /powerup |
/exit | Claude Code 종료 | alias 설정 전이나 세션을 닫을 때 | /exit |
/resume | 이전 세션 이어가기 | 작업 흐름을 다시 불러올 때 | /resume |
/rename | 세션 이름 바꾸기 | 나중에 찾기 쉽게 정리할 때 | /rename 포트폴리오 수정 |
처음부터 전부 외울 필요는 없어요. /help, /status, /usage 세 개만 알아도 첫날 길을 잃진 않습니다.
첫날 추천 순서
제가 첫날 꼭 눌러보라고 하는 순서는 이 정도예요.
| 순서 | 입력 | 확인할 것 |
|---|---|---|
| 1 | /help | 명령 목록이 어디까지 있는지 훑기 |
| 2 | /status | 계정, 모델, 연결 상태 확인 |
| 3 | /usage | 사용량과 한도 감 잡기 |
| 4 | /model | 모델명이 Status Line에서 바뀌는지 확인 |
| 5 | /statusline ... | 본인이 보기 편한 상태줄 만들기 |
/statusline은 명령만 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표시 방식까지 자연어로 같이 요청해야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요청해 덮어쓰면 됩니다.
여전히 명령이 헷갈리면 /help를 먼저 열고, 지금 필요한 단어만 찾아서 다시 입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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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모드 비교
Default / Accept-edits / Plan / Auto / Bypass
| 모드 | 자동차 비유 | 행동 | 추천 대상 |
|---|---|---|---|
| Default | 수동 기어 | 파일 수정·명령 실행마다 물어봄 | 처음 켠 사람, 안전 우선 |
| Accept-edits | 자동 기어 | 안전한 파일 편집은 자동, 위험한 행동은 확인 | 입문자 기본 추천 |
| Plan | 네비게이션 | 실행 전 계획부터 보여줌 | 복잡한 작업, 큰 변경 전 |
| Auto | 풀 자동 | 위험한 행동만 확인하고 대부분 진행 | Max 사용자, 반복 실습 |
| Bypass | 레이싱 모드 | 거의 묻지 않고 실행 | 익숙한 사용자, 격리된 작업 |
처음엔 Accept-edits가 제일 무난해요. 느리지 않으면서도 위험한 순간에는 멈춰서 물어봅니다.
전환 방법
바꾸는 방법은 짧아요. Status Line에서 현재 모드가 바뀌는지만 확인하세요.
| 조작 | 동작 | 메모 |
|---|---|---|
Shift+Tab | Default → Accept-edits → Plan → Default 순환 | Status Line에서 현재 모드 확인 |
/powerup | 권한 모드 학습 토픽 실행 | 처음에는 직접 체험 추천 |
| 실행 플래그 | Bypass로 시작 | 사이클에 없으므로 별도 실행 |
claude --dangerously-skip-permissions
Alias 짧게 보기
alias는 긴 실행 명령을 짧게 부르는 별명입니다. 자주 켤수록 꽤 편해져요.
| 별명 | 실제 명령 | 용도 |
|---|---|---|
cc | claude | 기본 실행 |
ccd | claude --dangerously-skip-permissions | Bypass 바로 시작 |
ccr | claude --resume --dangerously-skip-permissions | 이전 세션 이어서 Bypass |
처음에는 cc와 Accept-edits 조합이면 충분합니다. 큰 작업 전에는 Plan, 반복 작업에 익숙해졌을 때만 Auto나 Bypass를 고려합니다.
여전히 불안하면 Default나 Accept-edits로 돌아와서 한 번 더 시작해보세요. 안전하게 천천히 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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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슈팅
자주 막히는 포인트 모음
| 카테고리 | 증상 | 원인 | 해결 |
|---|---|---|---|
| 설치 | claude 명령 없음 | 설치/PATH 빠짐 | 설치 확인·재시작 |
| 설치 | Node.js 낮음 | 버전 조건 부족 | nvm install 20 |
| 설치 | Vercel CLI 실패 | npm 권한 막힘 | 글로벌 경로 설정 |
| 설치 | Playwright 멈춤 | 허락 안 함 | Y 누르기 |
| 첫 실행 | 상태줄 비어 있음 | 표시 요청 없음 | /statusline 모델, 폴더 보여줘 |
| 첫 실행 | 모델 변경 안 보임 | 상태 확인 빠짐 | /model 후 상태줄 보기 |
| 첫 실행 | 폴더 정리 바로 실행 | “해줘”로 시작 | “먼저 분석” 재요청 |
| 첫 실행 | 결과물 없음 | 중간 STEP 멈춤 | 멈춘 STEP 보기 |
| 모드·Alias | 확인 질문 많음 | Default라 매번 물음 | Accept-edits로 바꾸면 돼요 |
| 모드·Alias | 너무 자동 실행 | Bypass로 켬 | /exit 후 cc 재시작 |
| 모드·Alias | alias 안 먹음 | rc 미적용 | source ~/.zshrc 한 번 |
| 모드·Alias | 다른 프로그램 실행 | 별명 겹침 | 다른 alias 쓰기 |
| 데이터분석 | sample_csv 없음 | 자료 복사 빠짐 | CSV 8개 복사 |
| 데이터분석 | matplotlib 없음 | 패키지 없음 | Y 누르기 |
| 데이터분석 | 바로 결과 출력 | 2단계 건너뜀 | “흐름부터” 재요청 |
| 데이터분석 | 관점 부족 | 조건 모자람 | 관점 5개 요청 |
| 데이터분석 | 한글 깨짐 | 폰트 미설정 | AppleGothic 적용 |
| 데이터분석 | 차트 과다 | 개수 기준 없음 | 핵심 5장만 남김 |
| 콘텐츠 | charts/ 없음 | Clip2 결과 빠짐 | Clip2에서 복사 |
| 콘텐츠 | 이미지 깨짐 | 파일명 불일치 | 경로·파일명 맞추기 |
| 콘텐츠 | 보고서 분량 이상 | 비중이 흐림 | 30p 기준 재조정 |
| 콘텐츠 | WebSearch 안 됨 | 허락 놓침 | 재시도 후 Y 누르기 |
| 콘텐츠 | 외국 자료 위주 | 지역 조건 빠짐 | 국내·한국어 조건 추가 |
| 콘텐츠 | URL 안 열림 | 출처 미확인 | 열리는 URL로 교체 |
| 콘텐츠 | 카드가 비어 있음 | 기획 반영 빠짐 | N번 카드 채우기 |
| 콘텐츠 | 영상 속도 이상 | 시간 기준 없음 | 카드 N초로 조정 |
| 포트폴리오 | 질문 몰림 | 인터뷰 제어부족 | 하나씩 요청 |
| 포트폴리오 | 리서치 저장 누락 | 저장 지시 없음 | 00-포트폴리오-리서치.md 저장 |
| 포트폴리오 | 개인정보 부담 | 실제 정보 전제 | 가명·가상 프로필 |
| 포트폴리오 | 변화가 안 보임 | 브라우저 캐시 | 강력 새로고침 |
| 배포 | Magic Link 안 옴 | 메일 지연 | 스팸함·터미널 링크 확인 |
| 배포 | 배포 후 404 | index.html 없음 | 파일명 index.html 확인 |
| 배포 | 한글 파일명 실패 | 경로 호환 문제 | 영문 파일명 사용 |
| 배포 | 이름 중복 | 같은 이름 존재 | 숫자·연도 추가 |
| 일반 | 부분 수정이 전체 수정 | 범위 지시 빠짐 | “다른 건 그대로” 붙이기 |
| 일반 | 검색이 오래 걸림 | 범위과다 | 항목당 1~2회 |
여전히 안 되면 증상, 명령, 기대 결과만 붙여 새로 시작해보세요.